탐조모임

[모집] 2026년 탐조클럽 ‘와조(鳥)’ 3기 참가자 모집

[모집] 2026년 탐조클럽 ‘와조(鳥)’ 3기 참가자 모집

녹색교육센터 회원 모임, 탐조클럽<와조>에서 참가 회원을 모집합니다.   쯔쯔, 치이~   새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즐거운 분, 도심 속에서 잠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싶은 분, 보고, 듣고, 묻는 탐조가 편한 분, 자연을 이야기로 만나고 싶은 분은 함께 해주세요.   🔑탐조클럽 [와조] 참가자 모집 안내   ✔ 활동일정 : 2026년 2월~12월 ✔ 세부일정 : 월1회, 토·일요일 오전 8시~11시 * 기타 일정 및 내용은...

[회원모임] 12월의 탐조클럽 ‘와조’ 활동 후기

[회원모임] 12월의 탐조클럽 ‘와조’ 활동 후기

살곶이 체육공원 인근 중랑천 변에서 진행된 와조(鳥) 모임은 동지 무렵, 계절의 깊이를 온전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철새들의 이동이 활발한 시기로, 흐린 날씨 덕분에 빛이 왜곡이 적어 새들이 지닌 고유의 색감과 미묘한 색의 결을 더욱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중랑천과 청계천이 만나는 합수부이자 철새보호구역인 이곳은 겨울에도 물이 얼지 않아, 다양한 겨울 철새들이 머무는 도심 속 중요한 서식지입니다. 특히 오리류의 구애 행동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회원모임] 11월의 탐조, 탐조클럽‘와조(鳥’) 활동 후기

[회원모임] 11월의 탐조, 탐조클럽‘와조(鳥’) 활동 후기

소설이 시작되는 날, 오목교 부근의 안양천 수변은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생명력이 선명하게 느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흐르는 물이 있는 하천이 겨울새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서식 환경인지 다시 확인할 수 있었고, “새를 보는 것이 아니라 햇볕에 반사된 빛을 읽는 것”이라는 파랑새 님의 설명을 들으며 관찰의 시야도 넓어졌습니다. 빛의 방향과 동서남북을 살피며 바라보는 방식은 새의 모습을 더욱 온전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먹이와 쉼을 찾아 움직이는 겨울새들의 모습에서는...

[회원소식] 10월의 상강 절기에 만난, 탐조클럽 ‘와조’ 활동

[회원소식] 10월의 상강 절기에 만난, 탐조클럽 ‘와조’ 활동

10월의 ‘와조’는 강서생태습지공원으로 탐조를 다녀왔습니다. 한강 하구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 지역이라 그런지 풍경이 다양하고, 습지와 수면, 버드나무 군락지가 이어져 있어 걷는 기분이 좋았는데요. 특히 덤불숲 사이에서 작은 새들이 떼 지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발걸음을 자꾸 멈추게 했습니다.   관찰종 목록: #직박구리 #민물가마우지 #청둥오리 #흰죽지 #흰뺨검둥오리 #까치 #황조롱이 #방울새 #딱새 #쇠솔새 #중대백로 #참새 #큰부리까마귀...

[회원모임] 9월의 탐조클럽‘와조(鳥)’ 활동 후기

[회원모임] 9월의 탐조클럽‘와조(鳥)’ 활동 후기

선선한 바람이 부는 상강 절기, 어린이대공원에서 새들과의 조용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울창한 나무 사이로 작은 몸의 솔새가 빠르게 움직이며 가을의 생동감을 전해주었고, 깃털을 갈아입은 텃새들과 나그네새들의 모습에서 계절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친구 초대 이벤트로 새로운 분도 함께 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만난 새] #솔새 #오목눈이 #쇠박새 #뱁새 #붉은머리오목눈이 #큰부리까마귀 #까치 #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 #직박구리 #물까치 #꾀꼬리 #쇠물닭...

[회원모임] 8월의 탐조클럽‘와조(鳥)’ 활동 후기

[회원모임] 8월의 탐조클럽‘와조(鳥)’ 활동 후기

8월의 끝자락, 처서는 여름새들이 내려가기 시작하고, 나그네새들이 하나둘 도착하는 시점입니다.   이번 달 탐조클럽 ‘와조’는 푸른수목원을 찾았습니다. 푸른수목원은 다양한 수종과 층위 구조, 수변과 덤불, 잔디와 울창한 나무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사계절 내내 새들이 머무르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 처서 무렵은 텃새, 여름새, 나그네새가 한자리에 머무는 보기 드문 시기로, 탐조의 깊이와 즐거움이 더 커졌습니다.   기둥 끝에 새초롬하게 앉아...

[회원모임] 7월의 탐조클럽 ‘와조(鳥)’ 모임 소식

[회원모임] 7월의 탐조클럽 ‘와조(鳥)’ 모임 소식

한 달 전보다 짙어진 녹색 숲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햇빛이 강하고, 식물들은 광합성을 충분히 한 듯 녹음은 더욱 깊어져 있었습니다. 짙은 그늘에 숲은 어둡게 느껴졌고, 그 탓에 새들의 빛깔도 선명하게 보이지 않아 탐조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날이었습니다. 기온은 35도, 습도는 무려 98%.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도 우리는 성내천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귀 기울이고 눈을 맞추었습니다. 번식기를 지나 어린 새(유조)들이 많이 보이는 시기였기에, 어미 새와 어린 새들의 다양한 모습을...

[회원모임] 5월의 탐조클럽 ‘와조(鳥)’ 모임 소식

[회원모임] 5월의 탐조클럽 ‘와조(鳥)’ 모임 소식

5월 24일, 국립서울현충원의 숲길을 따라 탐조클럽 <와조(鳥)>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망종을 앞둔 초여름은 녹음이 짙어지는 시기이자 텃새들에게는 번식 최절정기입니다.   흐린 날씨로 새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긴 어려운 날이었음에도 참새, 새호리기, 까치, 멧비둘기, 뱁새, 박새, 민물가마우지, 곤줄박이, 청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 되지빠귀, 새매, 쇠박새, 어치, 파랑새, 뻐꾸기, 큰부리까마귀, 꿩, 직박구리, 오리, 딱새를 만났습니다....

[회원모임] 4월의 ‘와조(鳥)’ 활동

[회원모임] 4월의 ‘와조(鳥)’ 활동

녹색교육센터 회원 모임 탐조클럽는 4월 26일, 평화의 공원에서 네 번째 탐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4월은 푸른 잎사귀가 돋아나는 계절로 새들은 번식을 위해 더욱 활발히 움직이고, 많은 나그네새가 우리나라를 찾는 시기입니다. 봄과 여름 사이의 경계에서 다양한 새들의 활동을 엿볼 수 있는 때였습니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평화의 공원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새들에게도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호수와 한강이 있어 물이 풍부하고, 다양한 수종이 식재되어 새들이 여유롭게 살 수 있는 공간이...

[회원모임] 3월의 ‘와조(鳥)’ 활동

[회원모임] 3월의 ‘와조(鳥)’ 활동

2025 녹색교육센터 회원 모임 탐조클럽<와조(鳥)> 3월은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모였습니다. 서울어린이대공원은 중랑천과 한강, 아차산 등 주변의 다양한 자연 공간에서 새들이 오가는 곳입니다.   세 번째 모임이 진행된 3월은 새순이 터지는 시기, 춘분 이후 철새 대부분이 돌아가고 텃새는 번식하는 시기, 나그네새가 오는 시기입니다. 우리는 이날 노랑지빠귀, 노랑턱멧새, 곤줄박이, 쇠백로, 왜가리, 밀화부리, 까치, 큰부리까마귀, 멧비둘기와 부지런히 둥지를...

[회원모임] 2월의 ‘와조(鳥)’ 활동

[회원모임] 2월의 ‘와조(鳥)’ 활동

2025 녹색교육센터 회원 모임 탐조클럽<와조(鳥)> 2월 활동은 맑지만, 차가운 강바람이 세차게 부는 중랑천에서 다양한 종의 새를 만났습니다. 길잡이 파랑새 님의 안내로 먹이 활동하느라, 몸단장하느라 부산한 고방오리, 알락오리, 흰죽지, 새오리, 논병아리부터 옹기종기 모여있는 제갈매기도 만나고 도시 건물 옥상에서 사냥을 준비하는 황조롱이도 관찰하고 기록하였어요. 탐조클럽<와조(鳥)> 모임은 우리 곁에 사는 이웃 ‘새’를 정기적으로 만나는 활동으로 3월은...

[회원모임] 녹색교육센터 회원 모임, 탐조클럽 ‘와조(鳥)’ 활동 시작

[회원모임] 녹색교육센터 회원 모임, 탐조클럽 ‘와조(鳥)’ 활동 시작

새가 궁금하고 좋아서 시작된, 탐조클럽<와조>!! 지난 1월에, 2기 <와조>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2025년은 새를 만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탐조 활동을 일상과 이어 기록해 나가기로 하였는데요. 서울시 중랑천 철새보호구역을 살펴보며 최근 개체수가 줄어든 그들의 삶과 우리의 삶을 반추해 보는 시간은 앞으로 이어갈 활동의 근거가 되어줄 것입니다. <와조> 회원들이 기록해 가는 새와 우리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 탐조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