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궁금하고 좋아서 시작된, 탐조클럽<와조>!!
지난 1월에, 2기 <와조>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2025년은 새를 만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탐조 활동을 일상과 이어 기록해 나가기로 하였는데요. 서울시 중랑천 철새보호구역을 살펴보며 최근 개체수가 줄어든 그들의 삶과 우리의 삶을 반추해 보는 시간은 앞으로 이어갈 활동의 근거가 되어줄 것입니다. <와조> 회원들이 기록해 가는 새와 우리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 탐조클럽 <와조>는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네 번째 주 토요일, 서울 근교 지역에서 새를 만날 예정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편하게 문의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