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시민교육

[녹색시민교육] 자연의 리듬을 놀이로 배우다! ‘환경교육자를 위한 절기생태놀이 워크숍’ 후기

[녹색시민교육] 자연의 리듬을 놀이로 배우다! ‘환경교육자를 위한 절기생태놀이 워크숍’ 후기

지난 1월과 2월, 녹색교육센터에서는 <환경교육자를 위한 절기생태놀이 워크숍> 을 3회차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놀자놀자 해랑 놀자>의 지은이이자 생태놀이교육 전문가인 손종례강사님과 우리 땅의 시간을 담은 24절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어떻게 놀이로 풀어낼지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절기 보자기 위에 알록달록한 24절기 딱지를 놓으며 입춘부터 대한까지 자연의 변화를 몸소 체험하며 손종례 강사님의 노하우를 배우고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녹색시민교육] 꼬물꼬물 양말목 뜨개소 3차 활동후기

[녹색시민교육] 꼬물꼬물 양말목 뜨개소 3차 활동후기

[활동요약] 버려지는 양말목, 가치 있는 공예품으로 재탄생!
녹색교육센터에서 산업 폐기물인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양말목 공예 클래스’를 진행했습니다. 별도의 도구 없이 손으로 엮어가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소품을 완성하며 자원 순환의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활동후기] 그림책으로 여는 생태환경교육

[활동후기] 그림책으로 여는 생태환경교육

지난 1월 19일과 26일, 녹색교육센터 배움터에서 박신영 강사님(산림치유지도사, 생태교육전문가)과 함께 <그림책을 활용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환경과 생태라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그림책'이라는 따뜻하고 친근한 매개체로 풀어낸 새로운 교육방식을 깊이 있게 탐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그림책을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로...

[녹색시민교육] ‘꼬물꼬물 양말목 뜨개소’ 2차 활동 후기

[녹색시민교육] ‘꼬물꼬물 양말목 뜨개소’ 2차 활동 후기

‘꼬물꼬물 양말목 뜨개소’ 2차 활동은 신영조 녹색교사님의 진행으로 [방석 & 러그 만들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색상은 화려하지 않았지만, 그만큼 재료 본연의 질감과 쓰임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원형과 사각 형태를 비롯해 찻잔 받침, 작은 바구니 등 각자의 속도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손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일상과 환경, 삶의 주제를 나누는 대화가 이어졌고, 그 과정에서 서로를 조금 더 알아가며 녹색의 가치를...

[녹색시민교육] 손종례작가와 함께한  ‘겨울, 눈을 만나는 시간’ 특강 마무리

[녹색시민교육] 손종례작가와 함께한 ‘겨울, 눈을 만나는 시간’ 특강 마무리

『겨울나무의 시간』지은이 손종례 작가와 함께한 총 4차시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차가운 계절 속에서 나무를 바라보는 눈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알게된 시간이었습니다. 실내 이론 강의에서는 ‘겨울눈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서 그동안 얼마나 성급하게 자연을 보아왔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잎이 없다고 해서 멈춘 것이 아니라 봄을 준비하며 생명을 잉태하며 치열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손종례작가님의 이야기가 오래 남았어요. 서울숲의 만난 겨울나무들은...

[녹색시민교육] 양말목 뜨개소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진행

[녹색시민교육] 양말목 뜨개소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진행

‘꼬물꼬물 양말목 뜨개소’는 녹색교육센터 녹색교사이자, 환경교육사 신영조선생님의 짧은 자원순환 교육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며 자연 양말목으로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곱지 않은 색감이 다소 낯설었지만, 리본과 나뭇가지, 열매를 하나씩 더하며 각자의 이야기가 담긴 리스로 완성되었습니다. 완성된 리스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으니, 녹색교육센터에 조용히 크리스마스가 찾아온 듯한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두 번째 모임에서는...

[종로구환경교육센터] 2025년 종로환경학교 종료

[종로구환경교육센터] 2025년 종로환경학교 종료

2025년 종로환경학교 「탄소중립 실천가 양성과정」은 기후위기와 인권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자원순환, 절기, 미세먼지와 환경독소, 생태전환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었습니다. 본 과정은 환경 문제를 개인의 선택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강의와 토론, 실천 중심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께서 일상 속 탄소 배출과 환경 영향을 돌아보고 변화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종로구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종로환경학교를...

[녹색시민교육] 녹색연합과 함께 개발한 에너지교육, ‘에너지전환교육 길라잡이’ 워크숍

[녹색시민교육] 녹색연합과 함께 개발한 에너지교육, ‘에너지전환교육 길라잡이’ 워크숍

‘에너지전환교육 길라잡이’ 워크숍에서는 녹색연합과 함께 개발한 ‘에너지 타임머신’과 ‘에너지 카탈로그’ 자료를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환경교육사, 예비환경교육사, 그 외 교육자로 구성된 참여자들에게 단순한 활동 운영을 넘어, 녹색교육센터의 교육 철학까지 함께 전해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자연스럽게 공유되었습니다. 3시간 동안 진행된 1·2차시 활동은 참여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 흘러갔습니다. 특히 프로그램의...

[녹색시민교육] 그림책과 자연의 만남, ‘그림책을 활용하는 생태환경교육 워크숍’ 진행

[녹색시민교육] 그림책과 자연의 만남, ‘그림책을 활용하는 생태환경교육 워크숍’ 진행

10월의 따뜻한 햇살 아래 ‘그림책을 활용하는 생태환경교육 워크숍’이 박신영 강사의 진행으로 두 차례 열렸다. 1차 워크숍은 녹색교육센터 배움터에서 이론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그림책이 왜 생태교육의 중요한 매개가 되는지 함께 탐색했다. 그림책은 단순한 읽기 자료가 아닌, 우리의 감성을 깨우며 자연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통로임이 강조되었다. 참가자들은 대상별 그림책 활용 사례를 나누며, 교육 현장에서의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2차 워크숍은 와룡공원으로...

[녹색시민교육] ‘흙손혁명_내 손으로 만드는 생태정원’ 진행

[녹색시민교육] ‘흙손혁명_내 손으로 만드는 생태정원’ 진행

지난 9월과 10월, 녹색교육센터에서는 <흙손혁명–내 손으로 만드는 생태정원>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퍼머컬처의 철학과 이론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손으로 생태정원을 조성해보았습니다. 이론 과정에서는 ‘지구를 돌보는 윤리’, ‘자원 순환과 생물다양성의 설계’ 등 퍼머컬처의 핵심 원리를 익히며, 단순히 식물을 심는 일이 아니라 흙·물·빛 등 자연과 사람의 관계를 다시 설계하는 일임을 배웠습니다. 자연과 주변 환경을 세심히 관찰하고 이해하는 시선이 곧 생태정원의...

[녹색시민교육] ‘생성형 AI 활용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 워크숍’ 진행

[녹색시민교육] ‘생성형 AI 활용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 워크숍’ 진행

이번 워크숍은 환경과 기술을 연결하는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에너지 불평등, 데이터 편향 등 AI 시대에 제기되는 환경 윤리적 쟁점들을 함께 살펴보며 문제의식을 공유했고, 각자가 관심 있는 환경 주제를 바탕으로 GPT를 활용해 수업 지도안을 직접 구성해 보는 실습도 진행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AI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도 함께 고민했습니다....

[녹색시민교육] 성북구민과 함께한 ‘찾아가는 체험환경교육’

[녹색시민교육] 성북구민과 함께한 ‘찾아가는 체험환경교육’

지난 6월부터 성북구 관내 5개 복지시설에서 찾아가는 체험환경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주제로 쓰레기 문제와 자원순환, 제로웨이스트, 업사이클링을 중심으로 1~4차시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차시에는 샴푸바, 바다유리 냄비받침, 삼베 수세미, 양말목 컵 받침을 직접 만들어보는 흥미로운 체험 활동이 함께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성북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는 대한민국 주재 대사 가족과 유학생들이 참여하여 국제적인 공감과 소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