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소식

[회원모임]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놀밥’의 소풍!

[회원모임]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놀밥’의 소풍!

지난 5월 26일,  생태인문한 책 읽기 모임 '놀밥'은 소풍을 떠났습니다. 이번 책은 <지구를 살리는 기발한 물건 10>으로 저자이신 박경화 작가님이 놀밥에 함께 해주셨어요. 녹색교육센터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서울 성곽길을 따라 자연을 느끼고, 박경화 작가님과 지구를 살리는 기발한 물건들과 생활 속에서 환경을 위해 실천했던 경험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어요. 더불어 책 출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출판 관련한 이야기도 잠시 나누었답니다. 놀밥 회원님들과...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 첫 번째 활동이 있었습니다.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 첫 번째 활동이 있었습니다.

지난 5월 9일(토) 녹색교육센터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의 첫 번째 활동이 있었습니다. 체온측정을 한 후 서로 거리를 멀게 앉아 첫 만남을 시작합니다. 올해 숲틈은 18명의 청소년과 모임리더 박임자 회원이 함께합니다. 올해 숲틈은 '청소년 도시숲 길라잡이'를 주제로 하여, 지난 3년 동안 조사했던 대학로 도시숲과 성곽길 숲의 생태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합니다. 첫 번째 시간에는 그동안의 활동을 알아보고, 올해의 전체 활동 내용을 살펴본 후 도시숲과 그곳에 사는 생명에...

[회원모임] 걷기예찬 – 겨울숲을 찬찬히 보며 걷기

[회원모임] 걷기예찬 – 겨울숲을 찬찬히 보며 걷기

1월 16일(목) 녹색교육센터 회원모임인 '걷기예찬'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걷기예찬'은 겨울 봄 여름 가을,  남한산성도립공원을 걸으며 사계절의 흐름을 몸으로 느끼는 회원활동입니다. 겨울에는 행궁에서 시작해 동문-남문을 거쳐 다시 행궁 앞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걸으며 겨울눈을 보기도 하고, 소사나무와 서어나무를 살피기도 하며 여유로운 걷기를 하였습니다. 특히  큰부리까마귀와 까지, 동고비, 쇠박새, 되새, 직박구리, 흰배지빠귀, 큰오색딱다구리, 나무발바리, 쇠딱다구리,...

[회원모임]영화 ‘알바트로스’ 상영회에서 만난 회원님들, 반가웠어요!

[회원모임]영화 ‘알바트로스’ 상영회에서 만난 회원님들, 반가웠어요!

비가 내렸던 지난 12월 17일(화)에 영화 '알바트로스' 를 회원님들과 함께 보았습니다. 서로서로 안부 인사를 나누고, 천천히 자리를 잡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분들도 계셔서 더 반가웠지요. '알바트로스'는 태평양에 있는 미드웨이섬에 사는 새, 알바트로스가 처한 현실을 담담하게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인간이 사용한 수많은 플라스틱이 푸른 바다 한가운데 모여 결국 새들의 먹이가 되는 과정을 보며, 마음이 답답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먹은 플라스틱을 뱉어내지 못해 숨이 가빠지는...

[회원모임]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놀밥’의 12월 만남!

[회원모임]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놀밥’의 12월 만남!

지난 12월 17일 화요일, 2019년의 마지막 놀밥 모임이 있었습니다. 12월에 함께 읽은 책은 <녹색평론선집2>입니다. 6월에는 <녹색평론선집2>의 250페이지까지, 이번에는 251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었습니다. 다양한 주제, 다양한 작가, 다양한 시각이 담긴 책인 만큼 대안교육, 환경문제를 과학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삶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 놀밥 회원님들도 그동안 읽었던 책들과 놀밥에 참여한 소감을...

[회원]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 해단식

[회원]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 해단식

지난 토요일,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의 해단식이 있었습니다. '숲틈'은 녹색교육센터 청소년회원들의 환경봉사모임으로, 1년 동안 한 가지 주제를 정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올해는 <새들의 보금자리 도시숲>을 주제로 하여 한양도성 성북 성곽길에 있는 와룡공원의 새들을 봄, 여름, 가을에 걸쳐 관찰하고 그 결과를 관찰노트로 만들었습니다. 해단식에서는 와룡공원에서 겨울을 날 새들에게 먹이를 주고, 제작한 관찰노트 <와룡공원의 이웃주민, 새>를 인근에 있는...

[회원모임] 녹색교육센터 회원봉사 ‘새들의 보금자리 살피기’ 활동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회원모임] 녹색교육센터 회원봉사 ‘새들의 보금자리 살피기’ 활동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11월의 마지막 토요일, 회원님들과 함께 평화의공원에서 만났습니다. 녹색교육센터는 1년에 한 번, 회원님들과 함께 그동안 도시공원에 설치하였던 새들의 인공둥지를 청소하고 모니터링 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바깥 활동이어서인지 신청자는 많지 않았지만 새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함께 모여서인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A-C지점까지 총 59개의 인공둥지를 청소하고, 재정비하며 쇠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 밀화부리, 박새와 쇠박새, 진박새, 직박구리, 까치 등 많은...

[회원모임]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놀밥’의 11월 만남!

[회원모임]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놀밥’의 11월 만남!

지난 11월 19일 화요일, 녹색교육센터에서 놀밥 11월 모임이 있었습니다. 11월에 함께 읽은 책은 장회익의 <온생명과 환경, 공동체적 삶>입니다. 온생명과 낱생명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생태계를 ‘내 몸’ 신체로 바라보는 책이었습니다. 책의 두께는 얇지만 그 속에 담긴 철학은 깊어 회원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2월의 책은 6월에 읽었던 <녹색평론선집2>입니다. 251쪽 ‘지방의 활성화를 위하여’ 챕터부터...

[회원모임]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 두 번째 관찰노트 기획회의를 하였습니다.

[회원모임]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 두 번째 관찰노트 기획회의를 하였습니다.

지난 11월 16일(토), 숲틈의 일곱 번째 만남이 있었습니다. 11월에는 그 동안의 활동을 하나로 모아내는 관찰노트 최종안을 기획하였습니다. 관찰한 새 그림을 그리는 모둠,  새들 설명을 정리하는 모둠, 전체 활동 내용을 정리하는 모둠 이렇게 3모둠으로 역할을 정하였어요. 봄, 여름, 가을에 와룡공원에서 본 새들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활동의 의의와 목표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숲틈은 12월, 활동 마무리만을 남겨두었습니다. 12월에는 1년의 결과물인...

[놀밥 10월모임] 남한산성 가을숲에서 읽은 걷기 예찬

[놀밥 10월모임] 남한산성 가을숲에서 읽은 걷기 예찬

생태인문학 책읽기모임 <놀밥>은 지난 10월 29일 화요일 알록달록한 남한산성 가을숲으로 소풍을 다녀왔어요. 걷기에 대한 깊은 성찰과 사유가 담긴책인 다비드 르 브르통의 <걷기 예찬>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걷기는 삶의 불안과 고뇌를 치료하는 약이다.’ ‘걷는 다는 것은 잠시 동안 혹은 오랫동안 자신의 몸으로 사는 것이다’ 라는 저자의 말에 끄덕이며 삶으로서의 걷기를 하는 1%가 되자는 의견이 모아져 2020년 1월부터 실행에 옮기로 하였어요....

[회원모임]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 세 번째 새 관찰활동을 하였습니다.

[회원모임]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 세 번째 새 관찰활동을 하였습니다.

하늘이 파랗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불던 10월 19일(토), 숲틈의 세 번째 새 관찰활동이 있었습니다. 지난 9월 모임을 태풍으로 인해 실내활동으로 대체하였기 때문에 이번이 세 번째 야외 탐조활동이었습니다. 씨앗과 열매가 풍성한 가을이라 그런지 나무 곳곳에서 분주히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박새와 쇠박새, 오목눈이와 참새, 딱새 등을 만났습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지난 두 번의 탐조에서는 만나지 못했던 상모솔새와 딱새 암컷, 황조롱이와 오목눈이를 볼 수 있었어요. 11월에는...

[회원모임]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놀밥’의 9월 만남!

[회원모임]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놀밥’의 9월 만남!

지난 9월 17일(화) 오후 4시에 '놀밥'의 일곱 번째 만남이 있었습니다. 9월에 함께 읽은 책은 유발 하라리의 <호모 데우스>입니다. 작년 <사피엔스>를 읽고 인상 깊었던 '놀밥' 멤버들에게 이번 책은 다양한 관점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연속적으로 인류에 대한 광범위한 통찰을 보여주는 작가에 대한 감탄과 동시에 시기적으로 너무 늦게 읽은 것은 아닌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지요. 그리고 과연 미래는 어떻게 오는 것인가라는 생각도 들게 하였습니다. 함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