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 서식하는 새를 관찰하고 함께 배워가는 ‘와조’ 활동이 종료되었습니다.
서울시 종로구 와룡공원, 백사실 계곡, 서울시 중구 남산야외식물원에서는 새 소리를 쫓아 찰나의 모습을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고, 서울시 성동구 중랑천에서는 물가에 앉아 쉬거나 먹이 활동 중인 다양한 새들 덕분에 11월의 쌀쌀한 날씨임에도 여유 있게 새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2025년은 1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씩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2025년 탐조클럽 ‘와조’ 참가자 모집 안내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