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후기

[녹색강좌] 놀면서 배우는 생태 감수성, ‘놀이카드 마스터 과정’ 현장 속으로!

[녹색강좌] 놀면서 배우는 생태 감수성, ‘놀이카드 마스터 과정’ 현장 속으로!

지난 금요일, 녹색교육센터 배움터에서 홀씨교육연구소 대표인 양경모(나그네) 선생님과 함께하는 <놀이카드 마스터 과정>이 열렸습니다. 환경교육 전문가와 시민들이 모여 식물, 생태계, 야생동물 등 다양한 주제의 놀이카드를 직접 체험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이런 점이 특별했어요! 한눈에 보이는 생태계: 보자기 위에 놀이카드를 펼쳐 놓으니 생물과 서식지의 관계가 마법처럼 연결되어 보였습니다. 실내 활동의 재발견: 미세먼지나 날씨 때문에 야외 활동이 어려울 때,...

[시민모임] 2026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 그 설레는 첫 만남!

[시민모임] 2026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 그 설레는 첫 만남!

지난 3월 17일 화요일, 드디어 많은 분이 기다려 주셨던 2026년 녹색교육센터 생태인문학 책읽기 모임 <놀밥>의 첫 번째 책 수다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모임의 주인공은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였습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작이기도 한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의 폭력성과 생태 감수성, 그리고 우리 삶의 태도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놀밥 참가자 소개와 더불어   서로의 눈을 맞추며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웃음꽃을 피우며 이어진 2시간의 대화는...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 2026년 SEEN 정기총회 – 더 푸른 미래를 위한 연결과 도약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 2026년 SEEN 정기총회 – 더 푸른 미래를 위한 연결과 도약

지난 3월 12일, (사)녹색교육센터에서 배움터에서 2026년 SEEN 정기총회가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총회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 우리 사회에 환경교육의 가치를 더욱 널리 확산시키기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네트워크의 내실을 기하고 외연을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안건들이 논의되었습니다. 2025년 사업 결산 및 감사 보고로 지난 한 해 동안 진행된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활동 성과를...

[녹색시민교육] 자연의 리듬을 놀이로 배우다! ‘환경교육자를 위한 절기생태놀이 워크숍’ 후기

[녹색시민교육] 자연의 리듬을 놀이로 배우다! ‘환경교육자를 위한 절기생태놀이 워크숍’ 후기

지난 1월과 2월, 녹색교육센터에서는 <환경교육자를 위한 절기생태놀이 워크숍> 을 3회차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놀자놀자 해랑 놀자>의 지은이이자 생태놀이교육 전문가인 손종례강사님과 우리 땅의 시간을 담은 24절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어떻게 놀이로 풀어낼지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절기 보자기 위에 알록달록한 24절기 딱지를 놓으며 입춘부터 대한까지 자연의 변화를 몸소 체험하며 손종례 강사님의 노하우를 배우고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녹색시민교육] 꼬물꼬물 양말목 뜨개소 3차 활동후기

[녹색시민교육] 꼬물꼬물 양말목 뜨개소 3차 활동후기

[활동요약] 버려지는 양말목, 가치 있는 공예품으로 재탄생!
녹색교육센터에서 산업 폐기물인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양말목 공예 클래스’를 진행했습니다. 별도의 도구 없이 손으로 엮어가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소품을 완성하며 자원 순환의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활동후기] 그림책으로 여는 생태환경교육

[활동후기] 그림책으로 여는 생태환경교육

지난 1월 19일과 26일, 녹색교육센터 배움터에서 박신영 강사님(산림치유지도사, 생태교육전문가)과 함께 <그림책을 활용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환경과 생태라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그림책'이라는 따뜻하고 친근한 매개체로 풀어낸 새로운 교육방식을 깊이 있게 탐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그림책을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로...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 SEEN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 현장스케치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 SEEN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 현장스케치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SEEN),  2026년 문을 여는 첫 번째 운영위원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겨울바람이 제법 차가웠던 지난 1월 21일, 은평구 물푸레생태교육센터 카페에 서울 환경교육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는 정미경 운영위원장(녹색교육센터 센터장)의 활기찬 진행 아래, 올 한 해 네트워크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진행된 '서울환경교육한마당'과 창립 10주년 기념 '릴레이 특강'...

[SEEN] 다큐 영화 『종이 울리는 순간』공동체 상영 진행

[SEEN] 다큐 영화 『종이 울리는 순간』공동체 상영 진행

2025년 12월 30일 저녁,  바쁜 연말 임에도 불구하고 광화문 시네큐브에서는  환경교육활동가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에코샵홀씨X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SEEN) 10주년 공동주최, 홀씨연구소X녹색교육센터 주관으로  다큐영화 <종이 울리는 순간>을  함께 보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입니다. 조선시대부터 '왕의 숲'이라 불리던 가리왕산을 단 3일의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오래된 나무들은 베어지고 숲은 깍이고 훼손되었습니다. 다큐영화 〈종이...

[녹색시민교육] 손종례작가와 함께한  ‘겨울, 눈을 만나는 시간’ 특강 마무리

[녹색시민교육] 손종례작가와 함께한 ‘겨울, 눈을 만나는 시간’ 특강 마무리

『겨울나무의 시간』지은이 손종례 작가와 함께한 총 4차시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차가운 계절 속에서 나무를 바라보는 눈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알게된 시간이었습니다. 실내 이론 강의에서는 ‘겨울눈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서 그동안 얼마나 성급하게 자연을 보아왔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잎이 없다고 해서 멈춘 것이 아니라 봄을 준비하며 생명을 잉태하며 치열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손종례작가님의 이야기가 오래 남았어요. 서울숲의 만난 겨울나무들은...

[종로구환경교육센터] 시민과학프로젝트, 홍제천  수달조사 진행

[종로구환경교육센터] 시민과학프로젝트, 홍제천 수달조사 진행

녹색교육센터(종로구환경교육센터)는 회원들과 함께 한국수달네트워크가 주최한 수달 전국 동시조사에 참여하여, 2025년 12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종로구환경교육센터 시민과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 종로구 홍제천 상류 구간을 조사 대상지로 삼았습니다.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수달의 발자국과 배설물을 중심으로, 너구리·족제비 등 포유류의 흔적을 비롯해 조류와 식물까지 폭넓게 모니터링했습니다. 조사 결과는 네이처링 앱에...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 2025년 3차 운영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 2025년 3차 운영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SEEN) 제3차 운영회가 2025년 6월 18일 오후,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에서 열렸습니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의 다양한 활동 소개와 회의에 참여한 각 단체, 기관의 근황을 나누고 서울에서는 처음 행사가 열린 2025 서울환경교육주간 평가와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 10주년 포럼 주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다음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  운영위원회는 8월 20일  '터치포굿 그곳이 알고 싶다' 와 함께 개최할 예정입니다. ※녹색교육센터는...

[회원모임] 2021 청소년 환경봉사단 ‘숲틈’의 두 번째 만남

[회원모임] 2021 청소년 환경봉사단 ‘숲틈’의 두 번째 만남

〈숲틈〉은 녹색교육센터 청소년 회원으로 이루어진 환경 봉사단입니다. 올해는 종로구 와룡공원과 낙산공원 일대에서 쓰레기 줍줍과 생물종 모니터링을 주제로 활동합니다. 지난 17일 토요일 두 번째 만남에서는 녹색교육센터에서 출발해 와룡공원을 오르며 쓰레기를 줍고, 와룡공원에 올라서는 공원 내 생물종을 관찰했습니다. 두 번째 모임에는 아쉽게도 많은 단원들이 참여 못 했지만, 와룡공원을 어릴 때부터 놀이터처럼 오가던 종로구 주민 참가자들이 와룡공원을 새롭게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