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후기

[회원모임]영화 ‘알바트로스’ 상영회에서 만난 회원님들, 반가웠어요!

[회원모임]영화 ‘알바트로스’ 상영회에서 만난 회원님들, 반가웠어요!

비가 내렸던 지난 12월 17일(화)에 영화 '알바트로스' 를 회원님들과 함께 보았습니다. 서로서로 안부 인사를 나누고, 천천히 자리를 잡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분들도 계셔서 더 반가웠지요. '알바트로스'는 태평양에 있는 미드웨이섬에 사는 새, 알바트로스가 처한 현실을 담담하게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인간이 사용한 수많은 플라스틱이 푸른 바다 한가운데 모여 결국 새들의 먹이가 되는 과정을 보며, 마음이 답답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먹은 플라스틱을 뱉어내지 못해 숨이 가빠지는...

[미래세대] 글꽃숲 2019년 하반기 활동을 마쳤습니다!

[미래세대] 글꽃숲 2019년 하반기 활동을 마쳤습니다!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글쓰기로 마음을 키우는 숲놀이터 글꽃숲>이 지난 9월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12월까지 총 4차시의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서울, 경기권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요. 늦여름에서부터 초겨울까지 숲에서 경험하고 느꼈던 모든 것들을 글로 표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0년에도 <글꽃숲>은 계속됩니다. 1월부터 4월까지 총 4차시의 활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겨울과 봄의 숲에서 어떤 작품들이 탄생할지 기대해주세요....

[회원모임]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놀밥’의 12월 만남!

[회원모임]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놀밥’의 12월 만남!

지난 12월 17일 화요일, 2019년의 마지막 놀밥 모임이 있었습니다. 12월에 함께 읽은 책은 <녹색평론선집2>입니다. 6월에는 <녹색평론선집2>의 250페이지까지, 이번에는 251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었습니다. 다양한 주제, 다양한 작가, 다양한 시각이 담긴 책인 만큼 대안교육, 환경문제를 과학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삶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 놀밥 회원님들도 그동안 읽었던 책들과 놀밥에 참여한 소감을...

[회원]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 해단식

[회원]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 해단식

지난 토요일,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의 해단식이 있었습니다. '숲틈'은 녹색교육센터 청소년회원들의 환경봉사모임으로, 1년 동안 한 가지 주제를 정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올해는 <새들의 보금자리 도시숲>을 주제로 하여 한양도성 성북 성곽길에 있는 와룡공원의 새들을 봄, 여름, 가을에 걸쳐 관찰하고 그 결과를 관찰노트로 만들었습니다. 해단식에서는 와룡공원에서 겨울을 날 새들에게 먹이를 주고, 제작한 관찰노트 <와룡공원의 이웃주민, 새>를 인근에 있는...

구리시와 함께 환경해설가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구리시와 함께 환경해설가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구리시에서 활동하는 환경 교육 강사님들이 녹색교육센터에 방문하신 적이 있었지요. 지난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의 구리시 환경해설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더 많은 구리 시민들과 만났습니다. 이번 교육은 총 5강으로 구성되었는데요. ‘기후 위기 시대의 환경권’이라는 주제의 성공회대학교 조효제 교수님 강의로 문을 열었습니다. 기후 위기 시대 속에서 발생하는 현상들로 우리가 침해받고 있는 권리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육경숙...

구리시청 환경교육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구리시청 환경교육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12월 5일, 녹색교육센터에 반가운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구리시에서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입니다. 녹색교육센터에 진행된 2시간의 역량강화교육은 먼저 환경교육자로서의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시작했어요. 환경교육 분야에서 활동하는 우리는 모두 환경교육 운동가라는 센터장님의 말씀은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동시에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습니다. 이어서 녹색 교구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녹색교육센터의 그린잡 플러스...

[회원모임] 녹색교육센터 회원봉사 ‘새들의 보금자리 살피기’ 활동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회원모임] 녹색교육센터 회원봉사 ‘새들의 보금자리 살피기’ 활동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11월의 마지막 토요일, 회원님들과 함께 평화의공원에서 만났습니다. 녹색교육센터는 1년에 한 번, 회원님들과 함께 그동안 도시공원에 설치하였던 새들의 인공둥지를 청소하고 모니터링 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바깥 활동이어서인지 신청자는 많지 않았지만 새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함께 모여서인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A-C지점까지 총 59개의 인공둥지를 청소하고, 재정비하며 쇠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 밀화부리, 박새와 쇠박새, 진박새, 직박구리, 까치 등 많은...

[회원모임]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놀밥’의 11월 만남!

[회원모임]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놀밥’의 11월 만남!

지난 11월 19일 화요일, 녹색교육센터에서 놀밥 11월 모임이 있었습니다. 11월에 함께 읽은 책은 장회익의 <온생명과 환경, 공동체적 삶>입니다. 온생명과 낱생명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생태계를 ‘내 몸’ 신체로 바라보는 책이었습니다. 책의 두께는 얇지만 그 속에 담긴 철학은 깊어 회원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2월의 책은 6월에 읽었던 <녹색평론선집2>입니다. 251쪽 ‘지방의 활성화를 위하여’ 챕터부터...

[녹색교사] 제주도에서 진행된 2019년 녹색교사 워크숍!

[녹색교사] 제주도에서 진행된 2019년 녹색교사 워크숍!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동안 제주도에서 녹색교육센터 녹색교사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26일에는 람사르습지도시 동백동산과 사회적협동조합 선흘곶을 방문하여 역사와 문화가 담긴 선흘 1리를 이해하고, 소중한 마을의 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마을 주민의 노력들을 만났습니다. 27일에는 도로 확장공사로 훼손된 비자림로를 시작으로 독자봉과 하도 철새도래지까지 환경현안들과 관련된 현장들을 방문했어요. 제주의 풍경은 아름다웠지만 한편으로는 제주 제 2공항 및 지역 개발 등...

[미래세대] 찾아가는 절기환경교육 하반기 활동을 마쳤습니다.

[미래세대] 찾아가는 절기환경교육 하반기 활동을 마쳤습니다.

4월부터 시작한 2019 환경부 학교-민간연계 환경교육지원사업 <찾아가는 절기환경교육>이 하반기 활동까지 모두 마무리하였습니다 . 1년간 절기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살피며 <찾아가는 절기환경교육>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 조금은 더 절기와 또 자연과 친숙해졌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모를 심고, 벼가 자라나는 모습을 보고, 수확한 낟알을 먹어보기도 하며 생명이 움트고 자라는 것의 신비를 느끼며 감탄하였습니다. 이번 <찾아가는 절기환경교육>은 상반기 총...

초겨울숲에서의 마지막 활동 잘 마쳤습니다.

낙엽이 알록달록 물든 초겨울 숲에서 2019 와숲 활동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봄부터 초겨울까지 4계절의 숲을 몸으로 감각으로 만나보았습니다. 11월의 마지막 차시 활동에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베풀어준 숲친구들에게 작은 선물을 주고 왔습니다. 1년 동안 숲을 만나면서 아이들의 몸도 마음도 부쩍 자랐음을 느꼈답니다.  이제 와숲은 12월 사업보고회만 남겨두고 있는데요,, 올해의 활동을 잘 정리해서 내년에도 행복한 와숲을 준비하겠습니다....

[회원모임]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 두 번째 관찰노트 기획회의를 하였습니다.

[회원모임]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 두 번째 관찰노트 기획회의를 하였습니다.

지난 11월 16일(토), 숲틈의 일곱 번째 만남이 있었습니다. 11월에는 그 동안의 활동을 하나로 모아내는 관찰노트 최종안을 기획하였습니다. 관찰한 새 그림을 그리는 모둠,  새들 설명을 정리하는 모둠, 전체 활동 내용을 정리하는 모둠 이렇게 3모둠으로 역할을 정하였어요. 봄, 여름, 가을에 와룡공원에서 본 새들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활동의 의의와 목표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숲틈은 12월, 활동 마무리만을 남겨두었습니다. 12월에는 1년의 결과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