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소식

[회원모임]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10월 만남!

[회원모임]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10월 만남!

10월 16일(화) 녹색교육센터의 회원모임인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놀밥>이 있었습니다. 이번 달 책은 <녹색평론선집 1>이었습니다. 광활한 우주 속 인간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지, 과연 생태적 삶이란 무엇인지, 현실에서는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지요. 다음 달은 랄프 왈도 에머슨의 <자연>과 함께 북한산으로 소풍을 떠납니다.   녹색평론선집1 중 <우주적 연대 속의 인간과 욕망>, 이규성...

[회원모임]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9월 만남

[회원모임]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9월 만남

하늘이 푸르고 선선한 바람이 불던 지난 화요일, <놀밥>7번째 만남이 있었습니다. 8월 여름방학을 가진 후 오랜만의 만남이어서인지 더 반가웠지요. 9월의 책은 <장자>였습니다. 수많은 시간을 읽힌 고전인 만큼 많은 풀이가 존재하지요. 이번 <놀밥>에서는 현암사에서 나온 오강남 풀이를 함께 읽었습니다. 지극한 도와 진인, 우리에게 삶이란 무엇이고 모든 존재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2시간을 보냈습니다. 2천여 년 전...

[회원모임]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 대학로 도시숲 모니터링 3차 활동이 있었어요.

[회원모임]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 대학로 도시숲 모니터링 3차 활동이 있었어요.

몰아치던 비가 그친 8월 25(토), 오랜만의 숲틈 만남이 있었습니다. 지난 6월 마로니에 공원 2차 모니터링 이후 2달만의 만남이었지요. 3차 모니터링은 문묘에서 진행했습니다. 현장에 나가기 전에 먼저 식물과 생명권, 나무의 종류에 대해 강의를 들은 후 현장으로 이동해 모둠별로 구역을 정해 모니터링을 하였지요. 현장 모니터링을 마친 후에는 실내로 들어와 활동내용을 정리,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이어도 틈 친구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다음 모니터링은 10월...

[회원모임]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7월 만남

[회원모임]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7월 만남

점점 깊어가는 <놀밥> 7월의 책은 제레미 리프킨의 <엔트로피>였습니다. 폐쇄계인 지구에서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의 한계를 깨닫고 엔트로피라는 새로운 세계관을 받아들이는 사회적 인식 및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 요점인 책이지요. 함께 읽으면 어려웠던 내용도, 아리송했던 문장도 깊이를 더할 수 있다는 걸 깨닫는 시간인 <놀밥>은 8월에 방학을 갖습니다. 9월 함께 읽을 책은 <장자>입니다....

[회원모임]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의 마로니에 공원 생태 미술 활동!

[회원모임]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의 마로니에 공원 생태 미술 활동!

6월 2일(토)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의 두 번째 도시숲 모니터링 활동이 있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차 모니터링 활동에 이어 마로니에 공원을 살펴보는 것이었어요. 1차 활동에 조사했던 나무를 다시 살펴보고, 그것을 색과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생태 미술 활동을 함께 하였습니다. 8월에는 대학로 도시숲 중 하나인 문묘의 나무들을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그럼, 모두 8월에 만나요!   숲틈 이도연 학생의 활동 후기 실내에서 물감을 소재로 그림을 그렸었는데, 처음에는...

[회원모임]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의 마로니에 공원 나무 모니터링 활동!

[회원모임]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의 마로니에 공원 나무 모니터링 활동!

5월 12일(토)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의 올해 첫 모니터링 활동이 있었습니다. 올해 숲틈은 작년 대학로 가로수 모니터링에 이어서 대학로에 있는 대표적인 도시숲 2곳의 나무 모니터링을 진행합니다. 첫 번째 장소는 바로 마로니에 공원! 비가 오는 날임에도 숲틈 친구들과 모임 리더인 이진호 회원님, 대학생 자원활동가인 박신영, 최민수 님 모두 열심히 조사하였네요. 들어와서는 모둠별로 조사내용을 정리, 발표하였습니다. 6월에는 조사한 나무들을 더 자세히 보기 위한 생태 드로잉 활동이...

[회원모임] 다섯 번째 만남을 가진 놀밥!

[회원모임] 다섯 번째 만남을 가진 놀밥!

지난 5월 15일(토) 놀밥의 네 번째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번 달 책은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였습니다. 과학사를 둘러보며 패러다임이라는 개념을 세상에 인식시킨 고전이지요. 어려운 내용인 만큼 다양한 해석과 여러 의견을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누군가의 깊은 사유를 응집한 책을 한 번 읽고 이해한다는 것은 역시 불가능한 일이구나를 깨달은 책이기도 합니다. 행사가 많은 5월이라 못 오신 분들도 꽤 계셨던 이번 모임. 6월에는 더 많은 분들과 뵙고 싶네요. 다음...

[회원모임]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의 봄 소풍!

[회원모임]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의 봄 소풍!

따뜻한 햇빛과 파란 하늘의 봄날, <놀밥>은 북한산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어느덧 세 번째 만남이네요. 이번 달은 신영복 선생의 <담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깊은 사유가 낳는 구도자적 정신에 대해 생각해보며, 자기성찰의 중요성과 타고나는 영혼의 품격에 대해 고민해보았습니다. 다음 달 함께 읽을 책은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입니다.            ...

[회원모임] 창경궁 봄꽃 나들이 다녀왔어요!

[회원모임] 창경궁 봄꽃 나들이 다녀왔어요!

웃는산 선생님과 함께 벚꽃과 앵두꽃이 흩날리고, 자두꽃향기가 가득한 창경궁에 봄꽃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뵙는 회원님들이 많아 반가웠습니다. 봄이 가기 전에 창경궁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또 좋은 계절에...

청소년환경봉사단  발대식!

청소년환경봉사단 발대식!

3월 24일(토)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의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올해 숲틈은 '우리 곁에 나무-대학로 도시숲 모니터링'과 그린다솜이 가족봉사단 진행 스텝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발대식에서는 1년 동안 활동할 주제와 일정 공유와 길잡이로 함께하실 이진호 회원님의 모니터링과 지도 제작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24명의 숲틈 친구들에게 이번 활동이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나무와 다른 생명들에게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회원모임]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3월의 만남!

[회원모임]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3월의 만남!

3월 20일 화요일에는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놀밥> 모임이 있었습니다. 3월의 책은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인간의 등장부터 미래까지의 이야기를 유려하게 쓴 책이지요. 한국의 저 먼 곳 이스라엘에 사는 한 사피엔스가 다른 사피엔스에게 건네는 이야기들은 너무 흥미로워서 2시간의 만남이 짧게만 느껴졌네요. 4월은 꽃이 피고, 연둣빛 잎들이 돋아난 숲에 소풍을 갈 예정이에요. 꽃내음과 함께 읽을 책은 신영복 선생의 <담론>입니다...

[회원모임]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첫 만남!

[회원모임]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첫 만남!

봄 공기가 느껴지는 2월 20일(화),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놀밥> 2기의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멤버도 있고, 작년 함께했던 멤버도 있어 설레고도 따뜻했던 자리였습니다. 2월의 책은 포리스트 카터의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입니다. 체로키 소년 작은 나무가 산 속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며 자연과 삶의 이치를 배우는 아름다운 소설이지요. 각 멤버마다 감상 한줄평, 별점주기, 인상 깊은 구절 읽기 등을 하며 책에 대해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