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지리산길에서 만난 사람들

지리산길만큼이나 푹신한 사람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참 행복한 걷기였습니다. 숲의 초록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버렸습니다. 다가올 바람의 계절에도 다시 걸어볼 요량입니다.

[지리산길] 행복했습니다

녹색 인연으로 함께 지리산길을 걸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온몸이 뻐근하네요^^ 행복한 뻐근함입니다 ㅎㅎ 사진은 정리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울진 번개 관련]서울서 내려가시는 분들

금요일날 저녁시간에 내려가시는 분들 많을 거 같은데요. 차를 함께 타고 가면 좋을 듯 싶어요. 예상되는 시간이나 카풀, 혹은 고속버스 함께 타고 가기 등 여러 가지 의견 나눠요. -차량 지원 가능하신 분 (서울분에는 잘 없던데. 과연~~) -예상 출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