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친환경도시 수원! 사람이 살기좋은 명품도시 수원! 유아교육 교사들이 함께 모여 지구환경과 수원의 미래를 꿈꿔봅니다. 유아생태환경교육에 리더가 될 유아교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활동
2013 녹색교육센터 정기총회 마치며…
2013 녹색교육센터 정기총회 ■ 일시 : 2013년 2월 23일 (토) 오후 2시~4시 30분 ■ 장소 : 마포구 상암동 '서울 에너지드림센터' ■ 총회 프로그램 - 서울 에너지드림센터 함께 둘러보기 - 태양열 한지 등 만들기 체험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 총회진행 - 이사 위촉 : 조재은(출판사 양철북 대표) 녹색교육센터에서 올해부터 위탁운영을 하는...
[교보다솜이 가족환경자원봉사] 3월 프로그램 신청-나무심기- 안내
다솜이 가족자원봉사는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족참여 봉사 프로그램입니다.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한 실천활동을 함께 할 아름다운 가족을 모집합니다. 진행일시 2013년 03월 30일(토) 장 소 남한산성 도립공원 협력기관 녹색교육센터 참여가족 가족봉사를 원하는 15가족 시간 프로그램 세부내용 09:40 - 10:00 접수 참가자 확인 및 물품 지급 10:00...
[와숲] 2013 사업설명회 안내 (장소 변경되었습니다)
사업설명회의 장소가 녹색교육센터 교육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착오없으시기를 바라오며, 보다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사전 신청 부탁드립니다. * 문의 및 참가 신청 : 녹색교육센터 02.6497.4855~6 * 사업 신청서를 작성하시는 경우에 이메일로...
[와숲] 2013년 아동 숲생태감수성향상 프로그램 참가기관 모집 공고
2013와숲참가신청서(기관명_00).hwp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숲생태감수성향상 프로젝트 "와숲"에 여러 기관의 적극적인 참가신청 부탁드립니다. 1. 사업기간 : 4개 센터 (4-6월, 봄과 여름의 숲, 총 8회) / 4개 센터 (9-11월, 가을과 겨울의 숲, 총 8회) 2. 사업내용 : 총 8회의 숲생태감성 프로그램 (7회 - 동네숲과 지역의 숲, 1회 - 1박 2일 숲캠프) 3. 지원자격 : 서울시 소재의 지역아동센터, 방과후아카데미, 공부방 등...
개화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 미술ㆍ환경 체험교실] – 1월 26일
개화 어린이 놀이터가 햇빛과 바람의 놀이터로 새롭게 바뀝니다!
개화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 미술ㆍ환경 체험교실] – 1월 22일
개화 어린이 놀이터가 햇빛과 바람의 놀이터로 새롭게 바뀝니다!
[친환경놀이터] 개화 어린이 놀이터를 함께 만들어 갈 기획단을 모집합니다.
본 사업은 서울시 강서구 방화구 동성개화아파트에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문의사항 있으시면 저희 녹색교육센터 사무국 (02-6497-4855~6) 로 전화 주세요 ^^
야생동물보호 가족자원봉사 이야기^^~
파일 첨부: 20121125_071935.mp4 (바로위 요거이 동영상인데 새벽녘에 일어나서 아침먹이찾으러 나가는 기러기모습입니다.꼭보세욤^^) 안녕하세요?^^ 교보 다솜이 체험단에 뽑히기까지 정말 오래도록 기다리고 꼭한번은 참가해보리라고 마음먹었던 가족입니다..야생동물이란말에 귀가솔깃해진 아들녀석이 하루하루 손꼽아기다리던 날이 드뎌 왔죠..40분먼저 도착해서 들뜬마음으로 출발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또 이렇게...
[와숲]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숲치유프로그램
2012년 12월 6일(목요일) 눈이 몹시 많이 온 다음 날. 지구가 꽁꽁 얼어버린듯 한 아침이었습니다. 워크숍에 신청해주신 많은 분들이 별다른 사고 없이 워크숍이 진행되는 장소에 도착하실 수 있을지 걱정이 되어. 활동가들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기우였을까요? 오전 10시. 잠실역 인근에 위치한 한국광고문화회관 7층 소회의실은 바깥의 추위가 무색할 정도로 많은분들이 자리에 함께 하시어 녹색교육센터가 2012년 한해 열심히 기획하고 진행한...
바로 실천해본 또다른 자원봉사~^^ – 11월 다솜이 가족자원봉사를 다녀와서
학기중이나 방학때나 늘 체험학습을 다니는 우리 꼴찌맘가족.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운좋게도 대기자 명단에서 간택되어 자원봉사에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꼴찌맘의 둘째아들, 기분좋을때면 커지는 콧구멍이 심하게 벌름거린다.ㅋㅋ이제는 초등생으로는 마지막이 될 큰아들, 게임을 하지못한다는 생각때문인지 검은 그림자가 드리우는 표정이 되지만... 흠.. 애써 모른체하며 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