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육센터

<때를 알다 해를 살다>의 저자이신 유종반 선생님과 함께 총3강의 ‘절기생태교육R

2020.02.26

2020년 2월 19일(수) 저녁 6시 녹색교육센터 녹색배움터에서 정기총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총회회의록

2020.02.26

지난 2월 18일 화요일, 우리는 일상 속의 녹색예술가 마지막 3강이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시대별로

2020.02.20

지난 2월 11일, ‘우리는 일상 속의 녹색예술가’ 두 번째 시간이 열렸습니다. 이번 2강은 ‘우리의 숲교육

2020.02.12

성찰을 통해 나아가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2018.11.07

성찰을 통해 나아가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정미경 (사)녹색교육센터 소장 레이첼 카슨에서 시작된 위험소통에 대한 논의가 이제 우리 사회 전체의 다양하고 중요한 주제로 확산되어가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소통하는 주체의 의도와 목적에 따라 환경문제가 다양하게 해석되고 이용될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놓고 보면 정부의 위험소통은 국민의 알권리를 저버리고 사실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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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녹색교육센터 기부금 활용실적 입니다. (2020.03.31)

2020년 절기따라 자연따라 숲에서 놀자 <와숲> 선정기관 발표 (2020.03.19)

[일정변경모집] 2020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2020.03.09)

[회원] 2020년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놀밥> 4기 모집합니다 (2020.03.02)

2019년 녹색교육센터 활동보고서가 나왔습니다. (2020.02.26)

[녹색시민교육] 절기생태교육을 잘 마쳤습니다.

2020년 정기총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녹색시민] ‘우리는 일상 속의 녹색예술가’ 마지막 시간

[녹색시민] ‘우리는 일상 속의 녹색예술가’ 두 번째 시간

성찰을 통해 나아가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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