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시민교육

[녹색시민] 2021년 ‘사회환경교육지도사 2급 양성과정’ 1기의 즐거운 마무리

[녹색시민] 2021년 ‘사회환경교육지도사 2급 양성과정’ 1기의 즐거운 마무리

지난 5월 시작되었던 <사회환경교육지도사 2급 양성과정> 1기 교육과정이 7월 17일 포트폴리오 평가를 마지막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총 144시간 동안 진행된 긴 교육 과정이었음에도 17명의 교육생분들은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하셨고, 17명의 교육생 모두 <사회환경교육지도사 2급 양성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녹색교육센터에서 열린 첫 기수였던 만큼 교육생과 교육생, 교육생과 운영팀 간 사이도 돈독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그동안 고생한...

[녹색시민] 조금은 더 친근해진 ‘숲과함께’삼청공원의 두 번째 만남

[녹색시민] 조금은 더 친근해진 ‘숲과함께’삼청공원의 두 번째 만남

종로구민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인 <숲과함께> 삼청공원팀 2차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숲속 길을 여유롭게 거닐면서 우연히 거위벌레의 알을 발견했는데요.  알을 지켜내기 위한 곤충의 지혜와 노력에서 자식을 위하는 사람의 마음과 닮음을 느꼈답니다. 바쁜 일상으로 잊고 지냈던 딱따구리와 뻐꾸기 그리고 바람에 살랑이는 나뭇잎 소리에 집중해 본 시간이 언제였는지 가물거려요. 추억의 비석 치기를 하면서 천진난만했던 어릴 적 나의 모습을 들켜버린...

[녹색시민] 종로구민 대상(성인)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과함께’ 삼청공원팀도 출발!

[녹색시민] 종로구민 대상(성인)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과함께’ 삼청공원팀도 출발!

오늘은 삼청 공원팀과 산림 치유 프로그램 첫 회를 진행하였는데요.  서로 다른 공간과 자연이 주는 힘은 신비로웠습니다. 지난주 와룡 공원과는 또 다른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청명한 하늘에 적당히 불어 주는 시원한 바람은 “날씨부터 힐링 된다” 라는 말을 절로 나오게 했답니다. 산림치유지도사와 여유롭게 산책로를 걷고 자연물을 찾아 나를 소개하면서 서로의 어색함이 줄어들고 헤어지는 길은 어느덧 삼삼오오를 지어냈답니다. 삼청 공원팀도 역시 다음 수업을 기대하게 하는 멋진...

[녹색시민] 종로구민 대상(성인)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과함께’와룡공원팀 출발!

[녹색시민] 종로구민 대상(성인)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과함께’와룡공원팀 출발!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종로구 환경교육센터로서 종로구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준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과함께>에 최종 선발된 와룡공원 팀 15명이 6월 9일에  첫 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내 호흡을 느끼며 여유롭게 걷고 자연물로 나를 표현해보는 등 자연과 함께 나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건강과 심신의 안정을 위해 치유가 필요하다는 공통적인 욕구로 공감대가 형성되어 서로를...

[녹색시민]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사회환경교육지도사 2급 양성과정’

[녹색시민]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사회환경교육지도사 2급 양성과정’

촉촉한 봄비가 내리는 요즘, 녹색교육센터는 아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작년에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되고, 드디어 올해 <사회환경교육지도사 2급 양성과정>의 문을 열었습니다. 참고로 <사회환경교육지도사 2급 양성과정>은 환경교육 현장의 운영 조정자로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핵심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교육지도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랍니다. 벌써 <사회환경교육지도사 2급 양성과정> 1기는 교육 3주 차에...

[녹색시민] 대학로의 생물다양성 지도를 공개합니다!

[녹색시민] 대학로의 생물다양성 지도를 공개합니다!

우리 마을에는 어떤 생명들이 살고 있을까요? 지난여름과 가을, 녹색교육센터는 서울시의 후원과 함께 <우리 마을의 보. 물을 찾아서>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대학로에서 우리와 삶을 나누는 수많은 보. 물들을 조명하는 시간이었어요. 여기에서 말하는 보. 물은 계속 보고 싶은 생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지요. ‘대학로 생물 다양성 지도 만들기 프로젝트’라는 큰 틀 안에서 <우리 마을 보. 물 탐사자>, <우리 마을 보....

[녹색시민] 우리 마을 보.물 탐사자 첫 활동 시작!

[녹색시민] 우리 마을 보.물 탐사자 첫 활동 시작!

  우리 마을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을까요? 녹색교육센터가 위치한 종로구에는 수많은 공원들이 있습니다. 그중 마로니에공원과 낙산공원은 도심 속 쉼터와 야경 명소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들로 가득한 그 공간에도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지요.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은 생물들을 만나러 <우리 마을 보.물 탐사자>에 모였습니다. 7월에는 마로니에 공원을 중심으로 어떤 식물이 살고 있는지, 주변의 역사와 식물의 특징은 무엇인지 알아보았어요....

[녹색시민교육] 절기생태교육을 잘 마쳤습니다.

[녹색시민교육] 절기생태교육을 잘 마쳤습니다.

<때를 알다 해를 살다>의 저자이신 유종반 선생님과 함께 총3강의 '절기생태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때에 맞춰 절기 살이를 하는 것이 지금의 기후위기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오래된 지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절기는 늘 우리에게 묻는다. 절기살이는 절기가 우리에게 무엇을 묻는지, 그 물음을 들어야 한다. 그 물음에 제대로 답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늘 살펴야 한다. '지금이 어떤 때이고,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가? 이때 해야 할 일은 무엇이며,...

[녹색시민] ‘우리는 일상 속의 녹색예술가’ 마지막 시간

[녹색시민] ‘우리는 일상 속의 녹색예술가’ 마지막 시간

지난 2월 18일 화요일, 우리는 일상 속의 녹색예술가 마지막 3강이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시대별로 예술이라는 단어 속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고 예술교육이 주목받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며 예술교육의 본질과 가치에 관해 이야기했어요. 나아가 국내와 해외의 예술교육 동향을 알아보며 현재 우리의 예술교육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1, 2강에서 빛깔놀이, 그대로 보기 실습에서 만든 작품들은 3강 모빌 만들기에 활용되었어요. 개성 있는 무늬들이 가득한 조형물과...

[녹색시민] ‘우리는 일상 속의 녹색예술가’ 두 번째 시간

[녹색시민] ‘우리는 일상 속의 녹색예술가’ 두 번째 시간

지난 2월 11일, ‘우리는 일상 속의 녹색예술가’ 두 번째 시간이 열렸습니다. 이번 2강은 ‘우리의 숲교육과 예술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어요. 먼저 어린 시절에 숲을 만난 순간들을 떠올려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숲에 대한 첫인상은 지금의 나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숲교육은 자연과 관계를 맺는 귀중한 시간이라는 것도 느꼈어요. 그럼 숲교육에서는 무엇을 가르치고 배워야 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자유롭게 노는 것이었습니다. 이기수...

[녹색시민] 겨울 새 특강 ‘이웃에 사는 새를 만나자!’를 마쳤습니다

[녹색시민] 겨울 새 특강 ‘이웃에 사는 새를 만나자!’를 마쳤습니다

쌓인 눈이 내려 길에 얕은 얼음이 생겼던 2월 5일(수), 어린이대공원 탐조를 마지막으로 겨울 새 특강 '이곳에 사는 새를 만나자'를 마쳤습니다. 영하로 내려간 기온에도 새를 만나고자 하는 마음에 들뜬 모습으로 만나 공원 안으로 들어갑니다. 3강, 중랑천에서 만났던 물새들과는 달리 공원에 사는 새들은 작고 재빨라 자세한 관찰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바로 앞에서 느티나무 수피를 열심히 뒤지던 나무발발이와 찔레 열매를 먹는 딱새 암컷 등 가까이서 맨눈으로 오랫동안 볼 수도...

[녹색시민] ‘우리는 일상 속의 녹색예술가’ 첫 만남이 진행되었습니다.

[녹색시민] ‘우리는 일상 속의 녹색예술가’ 첫 만남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2월 4일, 녹색교육센터가 준비한 두 번째 겨울 특강인 '우리는 일상 속의 녹색예술가'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기수 작가님과 함께하는 우리는 일상 속의 녹색예술가는 총 3강으로 이번 1강은 ‘우리의 어린 시절 예술교육과 고정관념’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어요. 참가자분들은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교육장에 왔지만, 예술영역에 어려움을 느끼고 계셨어요. 우리는 왜 예술을 어려워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과거를 되돌아보았지요. 각자 어린 시절 예술교육을 경험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