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시민교육

[녹색시민] 대학로의 생물다양성 지도를 공개합니다!

[녹색시민] 대학로의 생물다양성 지도를 공개합니다!

우리 마을에는 어떤 생명들이 살고 있을까요? 지난여름과 가을, 녹색교육센터는 서울시의 후원과 함께 <우리 마을의 보. 물을 찾아서>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대학로에서 우리와 삶을 나누는 수많은 보. 물들을 조명하는 시간이었어요. 여기에서 말하는 보. 물은 계속 보고 싶은 생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지요. ‘대학로 생물 다양성 지도 만들기 프로젝트’라는 큰 틀 안에서 <우리 마을 보. 물 탐사자>, <우리 마을 보....

[녹색시민] 우리 마을 보.물 탐사자 첫 활동 시작!

[녹색시민] 우리 마을 보.물 탐사자 첫 활동 시작!

  우리 마을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을까요? 녹색교육센터가 위치한 종로구에는 수많은 공원들이 있습니다. 그중 마로니에공원과 낙산공원은 도심 속 쉼터와 야경 명소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들로 가득한 그 공간에도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지요.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은 생물들을 만나러 <우리 마을 보.물 탐사자>에 모였습니다. 7월에는 마로니에 공원을 중심으로 어떤 식물이 살고 있는지, 주변의 역사와 식물의 특징은 무엇인지 알아보았어요....

[녹색시민교육] 절기생태교육을 잘 마쳤습니다.

[녹색시민교육] 절기생태교육을 잘 마쳤습니다.

<때를 알다 해를 살다>의 저자이신 유종반 선생님과 함께 총3강의 '절기생태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때에 맞춰 절기 살이를 하는 것이 지금의 기후위기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오래된 지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절기는 늘 우리에게 묻는다. 절기살이는 절기가 우리에게 무엇을 묻는지, 그 물음을 들어야 한다. 그 물음에 제대로 답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늘 살펴야 한다. '지금이 어떤 때이고,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가? 이때 해야 할 일은 무엇이며,...

[녹색시민] ‘우리는 일상 속의 녹색예술가’ 마지막 시간

[녹색시민] ‘우리는 일상 속의 녹색예술가’ 마지막 시간

지난 2월 18일 화요일, 우리는 일상 속의 녹색예술가 마지막 3강이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시대별로 예술이라는 단어 속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고 예술교육이 주목받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며 예술교육의 본질과 가치에 관해 이야기했어요. 나아가 국내와 해외의 예술교육 동향을 알아보며 현재 우리의 예술교육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1, 2강에서 빛깔놀이, 그대로 보기 실습에서 만든 작품들은 3강 모빌 만들기에 활용되었어요. 개성 있는 무늬들이 가득한 조형물과...

[녹색시민] ‘우리는 일상 속의 녹색예술가’ 두 번째 시간

[녹색시민] ‘우리는 일상 속의 녹색예술가’ 두 번째 시간

지난 2월 11일, ‘우리는 일상 속의 녹색예술가’ 두 번째 시간이 열렸습니다. 이번 2강은 ‘우리의 숲교육과 예술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어요. 먼저 어린 시절에 숲을 만난 순간들을 떠올려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숲에 대한 첫인상은 지금의 나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숲교육은 자연과 관계를 맺는 귀중한 시간이라는 것도 느꼈어요. 그럼 숲교육에서는 무엇을 가르치고 배워야 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자유롭게 노는 것이었습니다. 이기수...

[녹색시민] 겨울 새 특강 ‘이웃에 사는 새를 만나자!’를 마쳤습니다

[녹색시민] 겨울 새 특강 ‘이웃에 사는 새를 만나자!’를 마쳤습니다

쌓인 눈이 내려 길에 얕은 얼음이 생겼던 2월 5일(수), 어린이대공원 탐조를 마지막으로 겨울 새 특강 '이곳에 사는 새를 만나자'를 마쳤습니다. 영하로 내려간 기온에도 새를 만나고자 하는 마음에 들뜬 모습으로 만나 공원 안으로 들어갑니다. 3강, 중랑천에서 만났던 물새들과는 달리 공원에 사는 새들은 작고 재빨라 자세한 관찰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바로 앞에서 느티나무 수피를 열심히 뒤지던 나무발발이와 찔레 열매를 먹는 딱새 암컷 등 가까이서 맨눈으로 오랫동안 볼 수도...

[녹색시민] ‘우리는 일상 속의 녹색예술가’ 첫 만남이 진행되었습니다.

[녹색시민] ‘우리는 일상 속의 녹색예술가’ 첫 만남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2월 4일, 녹색교육센터가 준비한 두 번째 겨울 특강인 '우리는 일상 속의 녹색예술가'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기수 작가님과 함께하는 우리는 일상 속의 녹색예술가는 총 3강으로 이번 1강은 ‘우리의 어린 시절 예술교육과 고정관념’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어요. 참가자분들은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교육장에 왔지만, 예술영역에 어려움을 느끼고 계셨어요. 우리는 왜 예술을 어려워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과거를 되돌아보았지요. 각자 어린 시절 예술교육을 경험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그...

[녹색시민] 겨울 새 특강 ‘이곳에 사는 새를 만나자!’ 를 진행중입니다.

[녹색시민] 겨울 새 특강 ‘이곳에 사는 새를 만나자!’ 를 진행중입니다.

1월 15일(수) 녹색교육센터의 새해 첫 번째 특강인 '이곳에 사는 새를 만나자!'를 시작하였습니다. 추위 덕분에 겨울은 새를 관찰하기 좋은 시기이지요. 그 좋은 계절에 맞춰 우리의 가장 가까이에 사는 야생동물인 새를 배우는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1강은 <백두산 새 관찰기>의 저자 박웅 선생님과 함께 새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과 새를 만나기 위한 예절,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한 생명을 처음 만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생명을 대하는 법을...

구리시와 함께 환경해설가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구리시와 함께 환경해설가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구리시에서 활동하는 환경 교육 강사님들이 녹색교육센터에 방문하신 적이 있었지요. 지난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의 구리시 환경해설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더 많은 구리 시민들과 만났습니다. 이번 교육은 총 5강으로 구성되었는데요. ‘기후 위기 시대의 환경권’이라는 주제의 성공회대학교 조효제 교수님 강의로 문을 열었습니다. 기후 위기 시대 속에서 발생하는 현상들로 우리가 침해받고 있는 권리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육경숙...

구리시청 환경교육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구리시청 환경교육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12월 5일, 녹색교육센터에 반가운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구리시에서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입니다. 녹색교육센터에 진행된 2시간의 역량강화교육은 먼저 환경교육자로서의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시작했어요. 환경교육 분야에서 활동하는 우리는 모두 환경교육 운동가라는 센터장님의 말씀은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동시에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습니다. 이어서 녹색 교구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녹색교육센터의 그린잡 플러스...

[게으른 산행] 나무의사 우종영 선생님과 함께한 도봉산 산행

[게으른 산행] 나무의사 우종영 선생님과 함께한 도봉산 산행

11월 6일, 녹색길라잡이 10기 양성과정은 끝이 났지만 교육을 수강한 녹색 길라잡이들은 다시 모였습니다. 지난 9월 숲 인문학 교육을 해주신 우종영 선생님과 함께 도봉산으로 게으른 산행을 떠나기 위해서였지요. 시작하면서 우종영 선생님이 선물로 손수건을 나누어주셨어요. 손수건에는 "들어가도 될까요?"라고 적혀있었는데요, 녹색교육센터 교육들도 숲에 동의 구하기를 한답니다. 우리도 도봉산을 만나기 전 “들어가도 될까요?”라고 말을 건네고 산행을 시작했어요. 아름답게 물든 자연...

[녹색길라잡이] 녹색길라잡이 10기 양성과정 마지막 이야기

[녹색길라잡이] 녹색길라잡이 10기 양성과정 마지막 이야기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가을날, 녹색길라잡이 10기 양성과정이 마지막 주를 맞이했습니다.   10월 29일은 생태교육센터 이랑 유종반 대표님과 절기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우리는 철이 들었는가? 우리는 때를 알고 사는가? 가 이 시간의 화두였지요. 철이 들었다, 때를 알고 산다는 것은 자연의 흐름에 맞추어 사는 삶이에요. 이외에도 절기란 무엇인지, 절기의 역사, 절기 공부 방법을 나누었어요.   2019년 녹색길라잡이 10기 양성과정의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