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를 앞두었던 지난 8월 6일, 녹색교육센터 배움터에서 <환경교육자를 위한 절기+생태놀이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놀자 놀자 해랑 놀자」의 손종례 작가님과 함께 가을과 겨울 절기의 흐름을 짚어보며, 우리가 쉽게 놓치기 쉬운 계절의 의미와 자연의 변화를 되새겨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상반기에 열린 봄·여름 절기 워크숍에 참여했던 익숙한 얼굴들과 새롭게 함께한 참가자들이 모여 단순히 놀이 방법을 익히는 것을 넘어 자연과 사람, 계절이 어떻게 연결되어...
자연
[미래세대교육] ‘아름다운×글꽃숲’ 글꽃숲 활동 시작
지난 4월 2일과 9일,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하는 <아름다운×글꽃숲>의 첫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름다운×글꽃숲>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동네 숲이라는 자연 속 공간에서 글쓰기와 연극 놀이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문화감수성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6차시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총 3개 지역아동센터(구로행복한지역아동센터, 성공회 푸른나래지역아동센터, 전진상지역아동센터)의 아동 47명이 참여하며, 남은 활동에서 자연과...
[시민모임]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놀밥”의 4월, 강물 활동가의 후기
4월 15일에 녹색교육센터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생태인문학 책 읽기 모임 <놀밥>이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북아메리카 원주민 출신 식물생태학자 로빈 키머러의 이끼 사랑을 다룬 저서 『이끼와 함께』를 읽고 서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과 함께 이끼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지식과 인상적인 구절을 나누었고, 참여자의 이야기가 더해져 더 깊고 풍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숲을 생각하면 주로 나무와 풀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번 모임을 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