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를 앞두었던 지난 8월 6일, 녹색교육센터 배움터에서 <환경교육자를 위한 절기+생태놀이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놀자 놀자 해랑 놀자」의 손종례 작가님과 함께 가을과 겨울 절기의 흐름을 짚어보며,
우리가 쉽게 놓치기 쉬운 계절의 의미와 자연의 변화를 되새겨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상반기에 열린 봄·여름 절기 워크숍에 참여했던 익숙한 얼굴들과 새롭게 함께한 참가자들이 모여
단순히 놀이 방법을 익히는 것을 넘어 자연과 사람, 계절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깊이 이해하고 체험하였습니다.
절기생태놀이를 통해 교육 현장 곳곳에서 자연의 시간에 귀를 기울이고,
그 속에서 더욱 깊은 생태감수성이 자라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