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사회 지원

Green Job 토크 콘서트에 놀러 오세요!

  지구를 살리는 녹색 직업과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나도 행복하고 우리 이웃도 그리고 지구도 함께 행복해 질 수 있는 일이나 직업이 있을지 알아보아요~ 장소: 대학로 홍익대 아트센터 소극장, 갤러리 일시:2014.10월13(월)~15(수)   두근 두근 1 "생기 총총 Green-teen 아트 워크숍" 나도 즐겁고 너도 즐겁고 지구도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 보아요! 신청 및 세부 내용은 이곳으로  ▶ 바로가기   두근 두근 2 "Green job 토크...

[교보다솜이] ‘야생동물은 내친구!’ 가족환경자원봉사를 마치며

[교보다솜이] ‘야생동물은 내친구!’ 가족환경자원봉사를 마치며

엄마돌쇠네 첫 가족환경자원봉사를 마치며 참가자: 돌쇠네가족 김필자 "우리집은 무조건 셀프야! 알쥐?" 늘 바빴던 나날들, 열심히 앞만 보며 달려오다가 문득, 뒤를 돌아보았다. 나의 따뜻한 눈빛을 그리워했던 남편과 아들! 디자이너로 일했던 나는 늘 바쁜 아내, 부재중인 엄마였었다. 여태까지는 앞만 보고 살아왔지만, 이제 뒤도 돌아보고 옆도 둘러보는 여유를 가지고 살아 보아야겠다. 내 삶의 전반전은 디자이너로 열심히 살아왔고, 인생 후반전은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교보다솜이 가족환경자원봉사] 야생동물은 내친구! 신청안내

  진행일시 2013년 11월 16일(토) - 17일(일)   장 소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한국전통문화원(숙소) ※집결장소-사당역 1번출구 공영주차장   협력기관 녹색교육센터   참여가족 15가족 일정 시간 프로그램 세부내용 첫째날 (11/16) 08:00 모이기 참가자 확인 및 물품 지급 08:00 - 11:00 이동 버스로 이동 11:00 - 12:00 점심식사 맛있는 점심식사! 12:00 - 14:00 오리엔테이션 참가자 및 일정소개, 야생동물구조센터소개와...

개화 어린이 놀이터  개장

개화 어린이 놀이터 개장

드디어 7월 3일 강서구 방화동 <햇님과 바람.놀이터>가 개장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2012년 12월 LH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사)녹색교육센터가 주관하여 기획, 설계, 디자인된 <햇님과 바람 놀이터>는 강서구 방화동 개화어린이공원을 친환경적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입니다.   <햇님과 바람 놀이터>는 그림동화 <햇님과 바람이야기>를 모티브로하여 자연에너지를 즐겁게 체험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놀이터로...

교보다솜이 ‘도시숲 흙 살리기’ 후기 – 상쾌한 하루살이 가족

교보다솜이 ‘도시숲 흙 살리기’ 후기 – 상쾌한 하루살이 가족

  - 건강한 흙속에 건강한 우리 세상~~~~~!! (상쾌한 하루살이네~) -   아침 10시! 서오릉 근처 '능원가든' 2층에 16가족이 모였다. 2시간동안 오는 내내 부슬부슬 비가 내렸고,늦게 도착한 우리는 서둘러 가족이름을 정했다. 내가 '상쾌한 하루살이' 가족 이라고 의견을 내어 그렇게 정하였다. 의미는 '날마다 상쾌하게 지내며, 하루살이 처럼 매일같이  열심히 살자'라는 뜻이 담겨있다.   그리고 20년 동안 흙을 연구해 온 박사 아저씨에게...

교보다솜이 ‘도시숲 흙 살리기’ 후기 – 산책하는 지렁이가족

교보다솜이 ‘도시숲 흙 살리기’ 후기 – 산책하는 지렁이가족

- 너무나 신나게 보낸 하루 - 비가 내리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도 즐겁게 했습니다. 봉사라고 하기도 뭐하네요.. 우리가 너무 즐겁게 보낸 하루였기에 봉사라기 보다 소풍다녀온 기분입니다. 아들이 너무너무 신이나서 기분이 완전 업 됐었어요 다시 한번 해보는게 꿈이 됐답니다. 그리고 자기는 마음속에 행복씨앗을 심었다고 소감을 적었습니다. 이런기회가 쌓이고 쌓이면 언젠가는 울아들 마음속 행복씨앗이 싹을...

교보다솜이 나무심기 후기 – 돌멩이가족

교보다솜이 나무심기 후기 – 돌멩이가족

  남한산성 안에 있는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나무심기를 하였다. 나무심기를 하다 심심해서 빙빙 돌고 있는데 해설 팀 선생님이 "고라니 똥이다!"라고 말씀하셨다.보니 진짜 고라니 똥이였다. 또 얼마 안 돼서 해설팀 다른 선생님이"개구리 알이다!"라고 말 해서또 가보니 있었다. 선생님 한테 찾는 비결을 말해보니"물의 흐름이 별로 없거나 아에 없는곳"이라고 말했다. 그러고 보니 선생님이 말한 곳은 정말 물의 흐름이 별로 없었다. 나도 그런 곳은 유심히 바라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