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사] 2026년 녹색교육센터-녹색교사 신년워크숍

2026년 1월 21일 | 녹색소식

지난 2026년 1월 14일 수요일, 녹색교사 신년워크숍으로 녹색교사들과 새해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활동을 앞두고 함께할 방향과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녹색교육센터가 있는 혜화 대학로 탐방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라이브러리 피치에서는 느린 학습자를 위한 공간을 살펴보며 배움의 속도와 공간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고,
장애인이 일하고 쉬며 지역사회와 어울리는 복합문화공간인 들다방에서는 차 한 잔과 함께 공간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마로니에 공원에서 진행된 보물찾기 활동은 ‘느리게 보면 보이는’, ‘누군가에게 길이 되는 것’, ‘머물 수 있게 하는 자리’ 등 10가지 미션 문구에 맞는 순간과 모습을 찾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일상적인 공원의 풍경 속에서도 각자의 시선으로 ‘보물’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둠별 활동 공유 후에는 행운의 선물 추첨과 저녁 식사로 워크숍을 마무리했습니다.
배움과 배려, 연결의 가치가 담긴 대학로의 주요 공간 속에서 2026년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다짐과 결심을 응원하며, 올 한 해도 함께 배우고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