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그림책

지난 모임에서 그림책 이야기가 나와서요.지리산에서 보았던 책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이 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곰 / 린드 워드 / 웅진닷컴

울진 보부천과 설악산 후기

이제서야 울진 보부천의 후기를 올리며 동시에 꽤 빠르게; 설악산 후기를 올립니다. 시련의 울진길이었지만 정말 재미있고 뜻깊었고 또 다시 가고 싶은 벙개였습니다. [울진 후기] 울진가는 시작부터 고난이었습니다. 그날따라 일이 이상하게 늦게 끝났지만 다행스레 시간을 맞춰 갔고 넉넉히 시간을 잡고 동서울을 가는 버스를 탔지만...금요일 저녁 때 차가 그렇게 밀릴지 몰랐습니다..ㅠ_ㅠ 팬더쌤님의 표까지 예약한 전 정신이 혼미해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팬더쌤께서 먼저...

양기샘 짱~

오늘 메일이 왔네요... 매주 수요일에 환경관련 시사프로그램 상영이 있는데, 이번에 양기샘 촬영 프로그램을 상영한다고 하네요. 양기샘 ~~~ 짱입니다요~   --------------- 메일 내용 ---------------------------------------------------------- 알려드립니다.환경오염의 실상을 영상화한 시청각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환경보전과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시청각 교육을 아래와...

야생동물 교육 길라잡이 과정 발전방향에 대하여….

그동안 회사일 바쁘다는 핑계로...할머니 상도 치르고... 복잡다단한 문제들로 게시판 참여에 소홀했었네요... 연말이라 다들 바쁘시죠?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설악산에서 박그림샘, 최태영샘, 육경숙샘과 여러 야동 동기샘들과 탐사와 함께 우리 야동 1기 모임의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다음은 이번모임에서 논의했던 사항들에 대한 간략한 정리자료입니다.   주제 : "야생동물 교육 길라잡이 과정 발전방향에 관한 토론" 장소 : 백담사 시간 :...

드디어 설악품에 안기다.

12월은 연말이라는 이름하에 모든 사람을 바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듯해요.그 중에 교육이란 핑계하에 모인 18명(?)의 야동 사람들...모두들 즐거우셨는지요? 지금쯤 모두들 꿈나라에 가 계시진 않으신지... 방학을 준비하며 아이들 성적을 해야한다는 압박 때문에 켠 컴퓨터지만 지금껏 다른 일만 하다 그래도 의미 있는 일 하자는 생각에 여기서 글을 쓰고 있어요. 12시가 되면 자러가려구요. 호호   12월 12일 모두들 힘겹게 백담사에...

2009 녹색신년단식 장소인 오마이스쿨에 다녀왔어요~

  2009 녹색신년단식이 진행될 강화도 오마이스쿨엘 다녀왔어요~ 강화도 신성초등학교 폐교를 친환경적으로 리모델링한 오마이스쿨은 <폐교가 살아야 농촌이 되살아난다>는 슬로건으로 인근 주민과 시민기자학교의 연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어 폐교활용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방문해본 오마이스쿨은 정갈하고 아늑하고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답사한 날 비가 내렸지만 오마이스쿨은 쾌적하고 밝은 기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눈에...

녹색반란 세번째 시간~

  사랑과 결혼에 대한 녹색반란 세번째 시간은 먹거리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보았습니다. "입맞추기 그리고 길들이기" 우리몸을 지키기 위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환경정의 다음지킴이국의 소혜순 운영위원장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 보았습니다.          ...

학창시절을 되돌아보며…

  학교에서 시험보던 과거가 생각납니다... ㅎㅎ   소혜순 선생님 감독하에 시험을 보는 참가자들   아니 저건 내가 좋아하는 ㅊㅊ!!!  근데 무얼 쓰고 있나요?   우리가 흔히 먹고 있는 군것질거리들   과자봉지의 뒷면 식품첨가물을 살펴보았습니다.   즐겨먹는 ㅆㅆㅂ 아이스크림 봉지도...   헉~ 이렇게 많은 식품첨가물들이...???...

3강 입맞추기 그리고 길들이기 [3차 녹색시민강좌-사랑과 결혼에 대한 녹색반란]

  제3차 녹색시민강좌 <사랑과 결혼에 대한 녹색반란>   제3강  입맞추기 그리고 길들이기    “빌라네...빌라....”(‘빌라다’는 ‘별나다’는 경상도 사투리)  그냥 대충 먹지 뭘 그렇게 별나게 다 따진다며 다른 이들이 내게 하는 말이다. 학교 다닐 때 과자를 먹고 나서 우연히 과자 뒷면에 깨알같이 적혀 있는 글들을 읽어 보게 되었다. 처음엔 작은 글씨로 빽빽히 적혀 있나 심심해서 읽어 보기 시작했고...

미리가본 남한산성

맺음달 녹색여행지 남한산성 미리 가볼까요?   남한산성의 겨울 (사진제공 정미경쌤)   남한산성 성곽길 (사진제공 정미경쌤)   남한산성 서문 (사진제공 정미경쌤)   남한산성 남문 (사진제공 정미경쌤)   수어장대 (사진제공 정미경쌤)   약사사 (사진제공 정미경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