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강화갯벌’바다지키기’가족봉사후기

들뜬마음에 새벽 6시기상! 졸린 눈(중간고사를 앞둔 중딩이라 늦게 잤시유~)으로 차안에서의 김밥식사!시간약속 철저하신 아빠 덕분에 여유있게 강화도 갯벌 센터에 도착했다.어머나! 저번 제주캠프에서 함께했던 쌤들의 얼굴을 보고 깜짝놀라 졸린눈이 번쩍! 정겨운 얼굴들과의 하루시작이 너무도 행복했다.모두 16가족이 모였는데, 우리가족이름은 ‘들뜬 돌고래’ 맘에 들었다.하루종일 들뜬맘으로 출발~~지하 교육실에서 바다쓰레기에대해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화면을 봤는데 오이도에서는 중국쓰레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