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바닷가에서 추는 명상 춤은 보는 이에게 커다란 느낌으로 다가선다.밀려오는 바닷물과 옷자락의 흔들림,바람에 몸이 실린 듯 한 부드러움, 말이 그렇다는 것이지만~~~~
활동
이른 새벽의 체조
하늘이 붉게 물드는 이른 새벽야동길라잡이 서넛 하늘로 날아 오른다.머리가 하늘 끝에 닿겠네-
백령도 가는 험난했던 길-
열절한 마음으로 빌어보는 한마디는 무엇이었을까?
[공지] 제마음과 나비를 곱게 포장해 담아 드려요~^^*.
꼬리명주나비/쥐방울 넝쿨/4령, 5령 암끝검은 표범나비/제비꽃잎,족도리풀 등등../3령~5령 호랑나비/ 산초, 탱자 등등.../3령~5령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나비의 애벌레 입니다.길지 않은 시간 이지만 많은것을 보고 느낄수 있게 도와주신분들에게 제가 준비한 작은 선물입니다.9월/6일 닫는 마당에서 예쁜포장과함께 드리고 싶었지만 살아있는 생물이라는 특성상...
풋!
매트릭스 의 트리니티가 백령도에 왔다!!~? 오~호~!호~!호~!호~!호~!!! 이랬던 그녀가... 아..어쩔거야.... 주먹밥 드시는중~! 방해하지 마삼~!!!! 아~~표정....어쩔꺼야..ㅡㅡ^ 화사~하게~ㅋ 타이완타닉...... 엘라스틴~! 풋~!! 백령도 사진을...
공모!!!!
아마 풀냄새쌤과 함께한 고1 청년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이름이 가물가물 -.-;;) 표정 한번 기가 막혀요~ 뭐라고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아님.. 뭐라고 말하려고 할까요?
백령도 가는 험란했던 길~
추억의 장소
열심히 써 놓을 글을 몇번 허공에 날린 뒤 헛헛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백령도의 추억을 곱씹어 봅니다.
자켓 촬영!!
컨셉 촬영 백령도를 떠나는 날 새벽, 해돋이를 보려 해변으로 향했습니다.구름이 낮게 깔려 있어, 아주 극적인 모습은 아니었지만,2008년 8월 25일 백령도 새벽의 모습은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장면이었습니다. 어슴푸레허이 <야동>컨셉으론 딱이네요. *^^* ---<야동 1탄> 출시 기념 이벤트----------------------------1탄 표지에 등장한, 5의 주연배우는 누구일까요?...
지리산에 들어서며….
지리산 들어가는길~ 버스기사님 표정이..ㅡㅡ" 오우~인상파셔~ㅋㅋ 이름이 명수...?? 였던가~?하여간 너무잘생긴녀석~!! 이름모를 나방도 만나고~ 자~알~! 딱여진 길을 갈때도 즐겁게~ 인간의 휴식처가 아닌 짐승들의 어머님 품이되길.... 길에서 벗어나...숲으로... 오우~ 뜨끈~뜨끈~ 네발로 걸어라를 몸소체험하며! 음...후기라기보다는 그냥 한번...
아주 보드럽게 한 자 올려놓고 왔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피에서 가입하면 전국 공원홈피로 가더군요.정보도 얻을 수 있으니, 일단 전 가입하고 글을 올렸습닌다.쓰고 나니.. 넘 부드러웠나 싶은데... 워낙 제가 부드러우니. *^^*
늦은후기 입니다..
교육_후기2.hwp 교육_후기1.hwp 메일로만 보내고 말까..생각했지만......공유해야 할듯해서...부족한 글이지만...부끄럽지만~^^*편하게 읽어 주세요...아직 어린 나무 금강송 올림. ps.파일이 2mb 보다 조금 커서 둘로 나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