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3일 | 야생동물길라잡이
제가 지금 꽃마리님 이멜을 몰라서요,, 여기에 올립니다… 오늘 자정까지라는 데드라인의 압박,,
하루 웬종일 연수 받고 비몽사몽간에 한 거라 이상한데 다시 만나서 이야기 하죠..
그럼 고생 많으셔요~!
파랑소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