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자전거 입문학 마지막 실내강의에는
'달려라 자전거'를 쓰신 김성만씨와 함께 하였습니다.
자전거 풍만이와 함께한 상하이에서~ 리스본까지
432일 14,200km의 유라시아 횡단 여행기를 이야기 나눴습니다.



힘들었지만 잊을수 없는 경험을 하였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녹색자전거 입문학 마지막 실내강의에는
'달려라 자전거'를 쓰신 김성만씨와 함께 하였습니다.
자전거 풍만이와 함께한 상하이에서~ 리스본까지
432일 14,200km의 유라시아 횡단 여행기를 이야기 나눴습니다.
힘들었지만 잊을수 없는 경험을 하였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