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백사실 계곡으로 Go~ Go~ Go!!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답니다 ^^

간단한 몸풀기 게임으로 서로 이름도 익히고



그리고 시작된 관찰에 도롱뇽이들의 알은 무척이나 신비로운 모습으로 우리를 반겼답니다!

이렇게 말이죠~~


우리는 다양한 개구리와 도롱뇽의 알들도 보고, 도감을 통해 수서 생물들의 이름과 얼굴도 익혔어요

그리고 너무나 화창한 봄 날의 햇살을 몸으로 느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강의실로 돌아와서는 각자가 직접 보고 느꼈던 오늘의 일들을 정리하고


각 모둠에서 한 명씩 자신의 관찰일지를 발표하면서
2011 어린이 야생동물박사 첫 시간은 마무리가 되었어요!
우리 5월에는 시화호에서 포유류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게되는데…
벌써부터 기대되죠??
곧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