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6일 | 녹색회원모임 (녹색경험 공유), 활동후기
3월 24일(토) 청소년환경봉사단 <숲틈>의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올해 숲틈은 ‘우리 곁에 나무-대학로 도시숲 모니터링’과 그린다솜이 가족봉사단 진행 스텝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발대식에서는 1년 동안 활동할 주제와 일정 공유와 길잡이로 함께하실 이진호 회원님의 모니터링과 지도 제작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24명의 숲틈 친구들에게 이번 활동이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나무와 다른 생명들에게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