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하늘, 붉게 물든 숲. 지난 10월 28일(금), 북한산 산너미길로 가을 나무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말 그대로 가을이 내려앉은 산을 걸으며, 단풍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가을숲을 주제로 하여 하이쿠를 짓기도 하였습니다.
문학이 넘치는 가을 나무여행이었지요.
어느덧 계절별로 우종영 선생님과 떠났던 북한산 나무여행도 끝이 났네요.
다음에는 또 다른 모습으로 숲에서 만나요!
청명한 하늘, 붉게 물든 숲. 지난 10월 28일(금), 북한산 산너미길로 가을 나무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말 그대로 가을이 내려앉은 산을 걸으며, 단풍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가을숲을 주제로 하여 하이쿠를 짓기도 하였습니다.
문학이 넘치는 가을 나무여행이었지요.
어느덧 계절별로 우종영 선생님과 떠났던 북한산 나무여행도 끝이 났네요.
다음에는 또 다른 모습으로 숲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