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길에서 만난 풍경들

2008년 11월 18일 | 녹색여행

 

 <(사)숲길 안내센터에 걸린 걸개 그림과 신경림의 시 '그 길은 아름답다'>           

  

<숲길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팻말>

 

 <오래된 개서어나무 아래에서> 

 

<창원마을 들머리의 무인 판매대> 

 

 

<창원마을 당산나무인 느티나무 두 그루, 저 멀리 어슴프레 보이는 지리산 주능선의 하봉, 중봉, 천왕봉>  

 

<벽송사의 도인송과 미인송>

 

  

<가을빛으로 물든 억새들 사이에서 우리들도 물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