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할까요?
무엇을 할까요?
누가 오시나요?
분명히 정해지지 않으면 다른 일정에 쫓겨 불참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한달간 보식을 엉망으로 해왔지만, 다른 분들 보면 다시 정신차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혜화, 종로, 신촌이나 홍대 근처면 좋습니다.
식단은 가급적 채식이거나, 고기냄새가 나지 않는 것으로…(제가 고기냄새에 많이 민감해서요…)
어디서 할까요?
무엇을 할까요?
누가 오시나요?
분명히 정해지지 않으면 다른 일정에 쫓겨 불참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한달간 보식을 엉망으로 해왔지만, 다른 분들 보면 다시 정신차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혜화, 종로, 신촌이나 홍대 근처면 좋습니다.
식단은 가급적 채식이거나, 고기냄새가 나지 않는 것으로…(제가 고기냄새에 많이 민감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