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길 안내센터의 환영인사~
활동
창원마을에서..
창원마을에 있는 정토회 수련원인 회광사에서 따뜻한 차 한잔 마셨습니다... 양재혁 선생님 토욜에 뵈요~ 창원마을 어느집 담장의 빠알간 담쟁이 줄줄이... 나란히...
지리산의 가을입니다…
얼른 가고 싶네요... ^^
지리산길 준비물과 만나는 장소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녹색교육센터입니다. 지리산숲길에서 녹색인연을 맺다~ 지리산길 녹색여행과 함께하실 분들을 환영합니다. 모든 분들이 지리산의 가을을 얼른 만나기를 기다리고 계실텐데요... 이제 세밤만이 남았습니다... ㅎㅎ 지리산길 녹색여행에 오실 때의 준비물과 만나는 장소를 알려드립니다. 그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준비물 - 물 충분히 (지리산이 요즘 가뭄이라고 합니다... 마실 물을 충분히 가져오세요) - 개인컵, 보온병 (따뜻한 물...
라죠자연보호구 소회(3)
라죠자연보호구 소회(3)...
블라디보스톡의 마지막..
블라디보스톡 시내 한 복판. 서점들렀다 오는 길에 만난 쉬리님과 안개소년님. 어째.. 표정이 안 좋다. -.-; 아주 혼나야겠어~~ 공항가기 위한 버스정류장. 버스떠나기에는 한 20분쯤 시간이 남아 밖에서 막바지 쇼핑 (^^)중이신 작은뿔님.러시아는 견과류, 건과류 들이 많더라고요. 맛도 그만~~~ 그 중에 브라질넛! 최고였습니다. 멀리서 또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mR.PARK~~~~~" 버스떠나기 10여분이 남았지만...
보리야~ 기억나니~~
블라디보스톡 해변에 닿아있는 어느 전망포인트 돌벽에 있던 낙서. 인나박사님께 꼭 뭔말인지 묻자고 다짐했건만, 그냥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 우리의다짐.. 챙피하다며 유례없는 반항을 보인 보리. 마지막 아침을 쏘다니니 좀 춥긴 했지. 그래서 아침 개점하는 문을 열고 들어간 어느 쇼핑 몰. 카페를 찾아찾아 우여곡절끝에 보리가 한 잔 쏜 라떼를...
2008 야생동물학교 둘째날~ 출발 준비
강한쌤과 함께 몸풀기 운동 산으로 들어가는 복장 점검 눈쌓인 산에서는 스패치가 짱!
2008 야생동물학교 첫날~ 산양의 친구 박그림쌤과 함께
박그림쌤으로 부터 설악산과 야생동물의 이야기를 듣고 산양도 만났던 시간~ 우리의 출출함을 채워준 강원도 감자를 먹으며 내일의 전략을 짜다...
2008 야생동물학교 첫날~ 백담사 도착
드디어 백담사 도착
2008 야생동물학교 첫날~ 백담사로 가는 길
버스가 다니지 않는 백담사로 가는 길 벌써부터 보이는 야생동물 친구들의 흔적들... 수달 발자국과 삵 똥, 딱따구리가 쪼아논 나무 부스레기 야생동물 수의사 김영준 쌤과 함께 하여 더욱 흥미로웠던 백담사 가는 길 발걸음을 멈추고 새소리도 들어봅니다. ...
2008 야생동물학교 첫날~ 백담사로 들어가기 전
백담사 입구에서 내려 걸어들어가기 들어가기전... 설악산과 그 안의 생명들에게 물어본다. 내가 너희들 속으로 들어가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