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마을 가기

2008년 11월 25일 | 녹색여행


리기다소나무 조림지를 지나


조심 조심



뒷모습이 다정한 그들은? ㅎㅎ;


금계마을에서 바라본 지리산 능선


무덤가에 핀 구절초(맞나?) 한무더기


숲샘이 싸오신 삶은 유정란을 간식으로…

너무 맛있어서 완전 동났지요… 아… 먹느라 정신없어 사진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