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글쓰기로 마음을 키우는 숲놀이터 글꽃숲>이 지난 9월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12월까지 총 4차시의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서울, 경기권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요. 늦여름에서부터 초겨울까지 숲에서 경험하고 느꼈던 모든 것들을 글로 표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0년에도 <글꽃숲>은 계속됩니다. 1월부터 4월까지 총 4차시의 활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겨울과 봄의 숲에서 어떤 작품들이 탄생할지 기대해주세요. 2020년에도 <글꽃숲> 아리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