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마음을 잇는 그림책, 그 안에서 배움의 길을 찾습니다. 그림책은 우리 곁에서 다시, 느끼고 공감하며 서로를 연결하는 배움을 불러옵니다. 지식을 전하는 것보다 먼저, 감각을 깨우고 공존의 마음을 조용히 일깨우는 그림책 한 권. 그 작은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속에 생태적 전환의 씨앗을 부드럽게 틔웁니다. <그림책을 활용하는 생태환경교육 워크숍> ▶ 교육일정 및 장소 - 2025년 10월 21일 (화) 10:00~12:00 (2시간) / 녹색교육센터 배움터 -...
그림책생태교육
[회원모임] 8월의 바람과 함께하는 ‘숲치유’, 강물 회원 후기
8월 ‘숲치유’에서는 조원희 작가의 『미움』과 마일두 작가의 『마음』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움』 속 주인공은 친구에게 상처받고 미워하기로 하지만, 미움은 점점 자라나 결국 자신을 가두는 감옥이 됩니다. 그러나 스스로를 성찰하며 미움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마음의 자유를 되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반면 『마음』은 일상 속에서도 잠시 멈추어 내 마음을 바라보는 여유를 권하며, 새장 속 새와 곤충, 햇빛과 나무...
![[모집] ‘그림책을 활용하는 생태환경교육 워크숍’ 참가자 모집](https://greenedu.or.kr/wp-content/uploads/sites/18/2025/09/KakaoTalk_20250922_074239087-400x250.jpg)
![[회원모임] 8월의 바람과 함께하는 ‘숲치유’, 강물 회원 후기](https://greenedu.or.kr/wp-content/uploads/sites/18/2025/09/20250901_041027-400x2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