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을 다녀와서,,,,,,

2009년 4월 30일 | 어린이 녹색학교

부모님과도 아닌 다른 초등학교 친구들과  교통도 같이탔고,  처음에 만났을 때는  너무 낯설었다.                  청계산은 너무  멀었다.         

계속 놀다보니까  몇 명씩 친해졌다.            청계산에는 물이 맑았다.             미션에서 '물에 있는 생물 찾아보기(?)' 라고 써 있었다.               잡은 생물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도룡뇽 알이다.               왜냐하면 도룡뇽 알 밖에 본 것이 없기 때문이다.

도룡뇽 알은 신기하기도 하고,     징그럽기도 하였다.

또 나무도 많았다.            나무는 우리 한테 이로운 것이다.        나무는 산소를 사람한테  주고 사람은 이산화 탄소를 나무에게 준다.            만약 나무가 없어서 산소가 없으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                             

꽃과 나무와 살아있는 생명체를 보호하자.

그리고 안타까운 점이 팬더 팀에서 강지훈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같은 조가 안 되서 안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