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2010 어린이 야생동물박사 봄학기 과정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부모님과 우리 친구들에 기쁨과 고마움을 함께 전해요.
날씨와 개인적인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한 친구들에게도 인사를 전합니다. ^^
인사를 나누지 못하고 헤어진 터라, 여러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이름을 부르며 많이 그리워했어요.
어린이 야생동물박사는 우리와 함께 숨쉬며 살아가는 야생동물들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준비되었습니다.
3번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이 야생동물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3번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이 야생동물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봄학기는
4월 서울성곽길에서 도시에 사는 야생동물을 시작으로,
5월 봄기운 가득한 백사실 계곡의 도롱뇽을 찾아 떠나고,
6월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우리나라 야생동식물을 확인해 보는 시간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4월 서울성곽길에서 도시에 사는 야생동물을 시작으로,
5월 봄기운 가득한 백사실 계곡의 도롱뇽을 찾아 떠나고,
6월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우리나라 야생동식물을 확인해 보는 시간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시 시작될 가을학기는 야생동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녹색교육센터 활동소식을 자주 확인해주세요~^ ^ (8월 중순 공지 예정)
더운 여름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햇살 좋은 가을에 기쁘게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해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녹색교육센터 드림 –
모두들 반갑게 안녕! 건강하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