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어린이 야생동물박사

2010년 5월 12일 | 어린이 야생동물학교



햇빛 반짝이는 5월 8일,
 2010 어린이 야생동물박사 – 봄학기 <2강 도롱뇽을 찾아서!>

 

맑은샘 선생님과 <양서파충류>에 대해 강의해주실 말똥가리 선생님이

 

” 한 달에 만에 다시 만나는 어린이 야생동물박사 친구들!

모두 잘 지냈나요? “

 

반가운 소식을 묻고 답하며 두번째 만남을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보았는데도,

모둠 선생님과 아이들의 표정이 서로 닮아가는 이 즐거운 발견!

참, 신기하지요?

 


<2강 도롱뇽을 찾아서!>는 “두꺼비 친구들”의 말똥가리 선생님과

(신경아 교육팀장) 함께 했습니다.

 

개구리를 그리며 설명하는 선생님의 표정이 신나서

낯선 양서 파충류가 조금씩 조금씩 친근해지네요.


어둠 속에서 신비로워 보이는

도롱뇽 유생의 아가미

 

두 손바닥을 귀에 붙이고 손가락을 쭉~ 핀 것 처럼 생겼네요?!

 

” 올챙이와 달리 도롱뇽 유생은 아가미가 바깥으로

나왔답니다~”라는 선생님의 설명


들은 설명을 바탕으로 도감과 사진에서도 찾아봅니다.


이제 도롱뇽과 여러 양서류 생물들이 살아가는

백사실 계곡으로 가볼까요?

 

예~!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