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 반짝이는 5월 8일,
2010 어린이 야생동물박사 – 봄학기 <2강 도롱뇽을 찾아서!>
맑은샘 선생님과 <양서파충류>에 대해 강의해주실 말똥가리 선생님이
” 한 달에 만에 다시 만나는 어린이 야생동물박사 친구들!
모두 잘 지냈나요? “
반가운 소식을 묻고 답하며 두번째 만남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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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았는데도,
모둠 선생님과 아이들의 표정이 서로 닮아가는 이 즐거운 발견!
참, 신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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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도롱뇽을 찾아서!>는 “두꺼비 친구들”의 말똥가리 선생님과
(신경아 교육팀장) 함께 했습니다.
개구리를 그리며 설명하는 선생님의 표정이 신나서
낯선 양서 파충류가 조금씩 조금씩 친근해지네요.
어둠 속에서 신비로워 보이는
도롱뇽 유생의 아가미
두 손바닥을 귀에 붙이고 손가락을 쭉~ 핀 것 처럼 생겼네요?!
” 올챙이와 달리 도롱뇽 유생은 아가미가 바깥으로
나왔답니다~”라는 선생님의 설명
들은 설명을 바탕으로 도감과 사진에서도 찾아봅니다.
이제 도롱뇽과 여러 양서류 생물들이 살아가는
백사실 계곡으로 가볼까요?
예~!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