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가는 길, 잠깐 야생동물 보호센터에 들려서
우리가 만들었던 멋진 푯말들을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는 방사장에 달고 있어요.
우리 친구들의 푯말 덕분에, 보호센터를 찾는 손님들이
동물들의 이름을 더 알기 쉽겠죠? ^^

푯말과 함께 함께하는 동안 정든 우리 모둠들을 소개할게요.
수리부엉이 모둠입니다^^


독수리 모둠이예요 ^^

안녕! 말똥가리 모둠입니다!!


모두모두 건강하고 밝게, 그리고 즐겁게 만나서 기뻤어요.
돌아가서도 이 곳에서 느낀 마음들을 함께 나누며 지내요 ^^
우리 친구들, 멋진 겨울방학 보내고,
또 만나요 !!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