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겨울 어린이 야생동물학교 – 셋째날 (보호센터에 푯말 달기)

2010년 1월 14일 | 어린이 야생동물학교

 

집으로 돌아가는 길, 잠깐 야생동물 보호센터에 들려서

우리가 만들었던 멋진 푯말들을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는 방사장에 달고 있어요.
 

우리 친구들의 푯말 덕분에, 보호센터를 찾는 손님들이

동물들의 이름을 더 알기 쉽겠죠? ^^

 

 

 푯말과 함께 함께하는 동안 정든 우리 모둠들을 소개할게요.

수리부엉이 모둠입니다^^



두루미 모둠이예요^^

 

독수리 모둠이예요 ^^ 


안녕! 말똥가리 모둠입니다!!



쨘! 황조롱이 모둠입니다! 앗, 한 친구 얼굴이 안 보이네요.


모두모두 건강하고 밝게, 그리고 즐겁게 만나서 기뻤어요.

돌아가서도 이 곳에서 느낀 마음들을 함께 나누며 지내요 ^^

 

우리 친구들, 멋진 겨울방학 보내고,

또 만나요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