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1일 | 어린이 야생동물학교
버스가 다니지 않는 백담사로 가는 길
벌써부터 보이는 야생동물 친구들의 흔적들…
수달 발자국과 삵 똥, 딱따구리가 쪼아논 나무 부스레기
야생동물 수의사 김영준 쌤과 함께 하여 더욱 흥미로웠던 백담사 가는 길
발걸음을 멈추고 새소리도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