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화창한 5월 8일 어버이날이었죠~
어린이 야생동물박사 그 두번째 수업은
물과 뭍을 오가며 살아가는 양서 파충류를 찾아 백사실 계곡을 다녀왔어요~
모든 생명의 근원인 물,
그리고 물에서 세상으로의 첫 삶을 시작하는 양서류는
환경오염에 민감한 몸을 지니고 있어 환경지표종이기도 합니다.
즉, 개구리가 살 수 없는 곳은 환경오염이 심각하다는 증거랍니다.
우리 친구들이 다녀온 백사실 계곡은 어땠을까요?
그 이야기를 살짝~ 들여다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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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어린이 야생동물박사 이야기는
http://www.greenedu.or.kr/program/pg3.php
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