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을 찾아서! 야생동물박사 그 두번째 이야기~

2010년 5월 24일 | 어린이 야생동물학교, 활동후기

 

하늘이 화창한 5월 8일 어버이날이었죠~

어린이 야생동물박사 그 두번째 수업은

물과 뭍을 오가며 살아가는 양서 파충류를 찾아 백사실 계곡을 다녀왔어요~

모든 생명의 근원인 물,

그리고 물에서 세상으로의 첫 삶을 시작하는 양서류는

환경오염에 민감한 몸을 지니고 있어 환경지표종이기도 합니다.

즉, 개구리가 살 수 없는 곳은 환경오염이 심각하다는 증거랍니다.

우리 친구들이 다녀온 백사실 계곡은 어땠을까요?

그 이야기를 살짝~ 들여다볼께요.. ^^

 

 

 

 

 

 

 

 


 

자세한 어린이 야생동물박사 이야기는

http://www.greenedu.or.kr/program/pg3.php

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