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환경연대 12/22(수)동지動지제 놀러오세용!!!

2010년 12월 13일 | 녹색교육문화소식



2010년 동지 動지제


녹색화폐


동지제에서는 일반화폐가 아닌 녹색화폐가 사용됩니다.


녹색화폐를 가지고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녹색화폐 벌기


-내 젓가락, 숟가락, 컵을 가져온다. (팥죽 먹어용!)


-세탁소에서 나눠주는 얇은 철사 옷걸이를 가져온다. (독서대 만들기)


-집에 굴러다니는 단추를 가져온다. (귀걸이 만들기)


-광자의 아쉬운 게임에 참여한다.  




동지제에 오실 때는 꼭꼭 팥죽 먹을 젓가락과 숟가락, 세탁소에서 나눠주는 얇은 옷걸이, 집에 굴러다니는 단추를 가져오세요! 




-따뜻한 동지팥죽 나눔


'밥을 같이 먹는 사람'을 식구라고 하지요.


1년을 마무리하며, 밤이 가장 긴 동지에


성미산 동네부엌에서 만든 따뜻한 주먹밥과 동지팥죽을 나눕니다.




-여성환경연대 회원님들의 따뜻한 재능 나눔


여성환경연대 회원님들께서 시간과 재능을 나누어 풍성한 핸드메이드 부스를 만듭니다.


녹색화폐를 가지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약 5~10분 사이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단, 핸드메이드 부스는 본 공연이 시작되는 7:30분까지만 운영되므로 일찍 오셔야 합니다.




*핸드메이드 부스


삐삐샘의 핸드메이드 방취제


민재샘의 겨울필수품 천연 페브리즈


은순샘의 옷걸이 독서대


보라샘의 단추 귀걸이


보니비샘의 짜투리 천의 대탄생


경래샘의 멸종동물 달고나




-안동처녀보살의 다 맞춰 '타로점'


(안동처녀보살의 뜻에 따라 타로점 부스는 5,000원을 받습니다.


이 기금은 모두 여성환경연대에 기부됩니다.)




재능을 나눠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누고 싶은 재능이 있다면, 사무국으로 연락주세요~ (02 722 7944)




-광저우의 아시안 께임은 갔다! 狂자의 아쉬운 께임!!


이쑤시게 투창


지는 놈이 이긴다! 먼저 지기 팔씨름


콧바람으로 끄는 캔들나이트


막판뒤집기


아쉬운 께임의 금, 은, 동 상품을 기대하세요!!!




-추운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파뤼타임


캔들나이트: '히로시마 원폭으로부터 65년간 꺼지지 않는 평화의 불'


홍대 인디밴드 '수리수리 마수리'의 따뜻한 공연 기부


수지의 방송댄스! (수지는 올해 수능을 보았습니다.ㅎㅎ)


여성미래센터에서 탄생한 합창단 '불협화음' (미정)


사무국의 '초보인게' 분명한 우쿨렐레와 해금밴드~페달과 나일롱


레게뮤지선 '와다다 사운드'가 믹싱하는 파뤼타임! 클럽을 엎어봅시다~고고씽!



동지제 사진은 환경건강관리사  별님 회원께서 맡아주신답니다.

찾아오시는 길
 
버스이용시


지하철 이용시

5호선 영등포시장역 ①번 출구 또는 2·5호선 영등포구청역 ④번 출구

자가용 이용시
노들길로 오는 경우, 파천교에서 경인고속도로 방면으로 진입. 세번째 사거리에서 좌회전
서강대교에서 오는 경우, 국회를지나 파천교를 건너서 세번째 사거리에서 좌회전
목동 경인고속도로 방면에서 오는 경우, 영등포경찰서 지나 사거리에서 우회전
– 약도를 참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