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행복한 절기따라 자연따라 숲에서 놀자, 와숲!
하반기 활동을 새롬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의 8월 여름캠프로 신나게 시작했습니다.
두근두근 광덕산 환경교육센터는 어떤 곳일까 궁금해하면서 천안으로 출발~
더운날씨에 걱정도 되었지만 아이들은 이내 더위에 익숙해 졌는지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도 숲과 냇가에서 신나게 놀았답니다.
많은 숲생명들과 만나고 왔던 와숲 캠프
새롬 친구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잔뜩 만들어 주었답니다.
“이꽃 저꽃 저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와숲 친구들도 그렇다는 걸 알고온 여름캠프 였습니다.
7개 지역아동센터와 1년 동안 숲활동을 진행하는 와숲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이 함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