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4일 | 야생동물길라잡이
보부천을 따라 오는 길 내내 보부천이 만든 작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삐까뻔쩍한 우리 인간세상 예술가도 할 수 없는 것이겠지요.
오는 내내, 아래 물살이 만든 모습이 참 예술이구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