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시민교육

내려오기

벽송사에서 내려오기 산나물과 개나리 커플 우리도 커플이다... 여름이와 여백 칠선계곡을 따라 내려가기 폐쇄된 도로로 걷는 즐거움 칠선계곡 맑은물도 보고 평화로움 가득한 가을 실상사로 가는 은행나무...

귀여운 커플

급조된 귀엽 커플   사이좋게 내려가는 뒷모습 경은이는 태경오빠가 좋다고 바라보지만 완전 쑥스러워하는 태경  ^^;

벽송사

벽송사 올라가는 길 진짜 힘들었던 기억... ㅡㅡ; 빨치산 길에 대한 설명 벽송사를 지키는 나무 장승 벽송사 뒷편에 있는 미인송과 도인송

벽송사 가는 옛길

가을빛 산 대나무 터널을 지나... 유일한 이번 녹색여행의 단체사진... ㅋㅋ 일제시대 때 훼손된 상처가 그대로 남아있는 용틀임 소나무   벽송사 옆에 위치한 서암정사 입구 돌로 축조된 서암정사

의중마을

의탄교 지나기 이때만 해도 너무 즐거웠지요~ 계단오르기 또 오르고... 계속 오르기 엇~ 이것은? 바위 위에서 말리는 무말랭이 사뿐히 내려 앉아 있는 낙엽들 당산나무의 거대함에 입이 쩍~ 벽송사로... 빨간 고추...

금계마을 가기

리기다소나무 조림지를 지나 조심 조심 뒷모습이 다정한 그들은? ㅎㅎ; 금계마을에서 바라본 지리산 능선 무덤가에 핀 구절초(맞나?) 한무더기 숲샘이 싸오신 삶은 유정란을 간식으로... 너무 맛있어서 완전 동났지요... 아... 먹느라 정신없어 사진이 없어요~...

다시 길떠나기

다시 길떠나기 그들이 바라본 곳은... 어머니의 품 지리산... 금계마을로 go~ 1구간 중 가장 아름다웠던 길

오고가는 마음들

지화자~ 올챙이쌤 손이... 어디에? ㅋㅋ 몰 보구 놀라신겨??? 황토염색일 하시는 양재혁 선생님... 창원마을 주민이시죠... 자알~ 생겼다~ 말씀을 너무 재미있게 하시는 산나물쌤 이야기 열기로 밤이 뜨거워졌습니다... 핫...

보부천에서…

예쁜 삵의 똥     멧돼지의 진흙 목욕탕   배설물이 차량에 의해 퍼진 모습 - 근데 누구껀지는 모름   늘보와 안개   정체불명의 큰 똥   멧돼지의 똥   따끈따끈한 산양의 똥   자연의 아름다운 문양   산양의 뿔질 흔적   무수히 보았던 수달의 똥   아름다운 안개와...

보부천이 만든 작품.

    보부천을 따라 오는 길 내내 보부천이 만든 작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삐까뻔쩍한 우리 인간세상 예술가도 할 수 없는 것이겠지요. 오는 내내, 아래 물살이 만든 모습이 참...

사람들

동철샘의 멋진 포즈~   여기저기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아...   현지와 보리샘   엄마와 딸 보리샘과 얼레지샘 보리샘~ 정인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