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이번주 토요일!!! 기다리고 기다렸던 5월 초록별 지구학교가 진행됩니다~ 에너지 독립마을 부안 등용마을 마중물 학교로 떠나는 여행 미리 한번 가볼까요?   등용마을 전경..저기 마중물 학교가 보이네요~   마을 입구     참 이쁜 마당이예요~ 풍력발전기와 자전거 발전기 그리고 태양열 조리기 자전거 발전기를 돌리는 열매쌤... 마중물의 순딩이 여기는 마을숲 비녀등... 아름다운 마을숲으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곧 만날 수...

  안녕하세요, 녹색교육센터 초록별 지구학교입니다. 우리 친구들 많이 기다리고 있었죠? 5월 초록별 지구학교는 태양과 바람과 땅의 에너지 독립마을 부안 등용마을을 찾아갑니다. 지구온난화로 위험에 빠진 초록별 지구를 구출하기 위해 재생가능에너지를 실천하고 있는 현장에서 직접 생활해 보게 된답니다. 모두들 기대하고 있듯이 5월은 하룻밤 자고오는 캠프랍니다. 마을숲에서 태양열 조리기를 만들고 재생가능에너지와 옛날 에너지를 생활 속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아~주 재미있고...

  초록별지구학교의 첫 번째 시간인 청계산을 다녀왔다. 계획된 날짜에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하루 연기되어 일요일 아침. 긴장된 마음으로 일어나보니 구름은 끼었지만 기온도 적당하고 바람도 불지 않아 다행이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혜화동에 있는 교육센터에 도착해 준비물을 점검하는 동안 친구들이 하나 둘 도착했다. 먼저 모둠별로...

  ‘초록별 지구학교’ 라는 곳에서 청계산을 갔다. 청계산은 도시 한복판에 있는 산이라고 한다. 모둠을 짰는데 그 중 나는 막대기 조가 되었다.  나 말고도 6명의 조원이 더 있었다. 이제부터 그 조끼리 다니는 것이라 하였다. 먼저 버스로 명동까지 갔다가 지하철로 인덕원 까지 갔다. 그곳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청계산 까지 갔다.. 도착해서 점심을 먹었는데 한성이가 계속해서 먹어댔다. 다른 사람이 남긴 과일까지 다 먹고 하는 말이, “배고파.” 였다……. 다...

오늘은 녹색교육센터에서 모둠아이들과 어울리는데 정말 쉽게 만난지 5분만에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수 있게 됏다. 그리고 어떻게 갈지 알아보는 시간에는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라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목적지에 도착햇을때는 이미 많이 지쳐 있었다. 기다리던 점심을 먹고 청계산을 올라가기전에 해야할 미션을 뽑았다. 우리가 할 것은 '땅속에 사는 생물들 알아보기'라고 되어있었다. 우리모둠은 일찍 끝내고 물속에 있는 생물들 까지 관찰했다. 내가 뜰채로 들어올려서...

부모님과도 아닌 다른 초등학교 친구들과  교통도 같이탔고,  처음에 만났을 때는  너무 낯설었다.                  청계산은 너무  멀었다.          계속 놀다보니까  몇 명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