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혜화동 초록편지/2010-015] 우중 숲산책
[회원마당]초여름밤,’자연’스럽게 만나다
6월 22일 늦은 7시, 혜화동 녹색교육센터에서 만나요 ~>-<~!!
[농부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2탄] 자전거 농활
학교환경교육과 사회환경교육 다리 놓기
안녕하세요 환경교육센터입니다. 6월 22일(화) 저녁 누하동 환경센터 회화나무홀에서 학교환경교육과 사회환경교육의 성과와 한계를 돌아보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워크숍을 개최하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어린이 야생동물박사 봄학기 잘 마쳤습니다~
안녕하세요, 녹색교육센터 맑은샘입니다. 지난 토요일 어린이 야생동물박사 봄학기 마지막 수업을 마쳤습니다. 그날 우리친구들 모두 대~한민국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었나요? 어린이 야생동물박사는 우리와 함께 숨쉬며 살아가는 야생동물들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준비되었습니다. 3번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이 야생동물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어린이 야생동물박사 봄학기는 4월 서울성곽길에서 도시에 사는 야생동물을 시작으로 5월 봄기운...
[혜화동 초록편지/2010-014] 야생의 힘, 자연의 힘
녹색교육센터 2010년 누리달 (6월) 소식
다솜이 가족자원봉사 7월 농촌봉사 참가가족 모집
행복한 나눔의 숲을 함께 할 [움틈]을 찾습니다.
참가신청서.hwp *움틈은 아동복지시설숲가꾸기를 함께할 시민자원활동가 모임입니다.
[혜화동 초록편지/2010-013] 제천덕산 귀촌 이야기, 하늘선
인도 바라나시로 떠나는 여행!
안녕하세요 🙂 여러분, 바라나시라고 들어보셨나요 ? 바라나시는 인도 빈민지역 중 하나이며, 카스트계급 중 가장 하위계급인 달리츠계층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비록 카스트제도는 없어졌지만 암묵적으로 존재하는 차별로 인해 이 지역의 학교는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75명의 바라나시 빈곤층 아이들은 건물만 있는 학교에서 책도 없이 제대로 된 공부를 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이에 국제 NGO단체 아시안브릿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