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문화>가 1992년 2월 단촐한 창간호로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지 16년여의 세월이 흘러 올해 7/8월호로 100호를 맞이합니다. 연구회는 100호가 있기까지 끝까지 함께 해 주신 독자 회원 여러 분과 글을 써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여러 분들의 성원이 있었음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성대하지는 않으나 여전히 조촐한 차림으로 <숲과 문화> 100호를 기념하려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참여
광고![판매]지리산 지키는 착한 알밤으로 한가위 선물을~
다시한번 광고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저희 단체에서 하는 활동의 일부이고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서 요청합니다.. 찬찬히 읽어 보시고..꼭 좀 도와주세요..!! 저희가 갔었던 지리산 남쪽 자락에는 구례에 산동면이라는 곳이있습니다. 봄이면 특히 산수유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그 곳에 사포마을과 정산마을이라는 곳이 있는데 .. 이 곳은 지리산의 남쪽이라 기후도 따뜻하고 평평한 지대가 많아 개발업자들이 아주 눈똑드리는 곳입니다.. 저희가...
[생태지평] 재공지 – DMZ 155 평화생명 생태학교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지난 번 공지했던 교육 프로그램은 강좌보다 현장답사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어 현장탐방 중심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이에 다시 프로그램을 공지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길라잡이들과 설악에 들어
이른 새벽 잠결에 들리는 빗줄기 소리에 눈이 번쩍 띈다. 아- 가벼운 탄식과 함께 오늘의 일들이 거품처럼 사라지고 있음을 느낀다. 산양의 삶터를 찾아 산길을 오르는 것도, 산양의 삶터에서 몸 비비며 하루 밤을 보내는 일도 아스라이 사라지는 까닭은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흐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창밖의 어둠이 걷혀 오고 나무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빗줄기에 흥건히 젖은 나뭇잎에서 물방울이 쉴 새 없이 떨어진다. 물방울 하나에 무너지는 기대와 실망을 읽어낸다. 우리들이 마음먹은...
제23기 인드라망 불교귀농학교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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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 생태,환경 강좌 안내[죽음살이,살음살이/9월17일 개강]
불광 생태,환경 강좌
2008 평화캠프에 초대합니다.
평화캠프 2008 개요 일시 : 2008년 8월 28일(목) ~ 31일(일) 장소 : 충남 청양의 빈집 주관 : 평화캠프 2008 준비모임 http://peace.jinbo.net/peacecamp/2008/main.htm 참가비 : 2만원 준비물 : 자신이 먹을 쌀, 칫솔, 수건, 개인 컵, 갈아입을 옷, 참가비와 교통비와 peace bar에서 음료나 맥주사먹을 돈, 개인 의약품, 그리고 김치나 반찬이 있으면 좋음. (비누, 치약, 샴푸, 바디샴푸 등은 준비모임에서 친환경...
[관악산에서 만나는 숲속 친구들]에 초대합니다
>> 신청하기 http://www.forest.or.kr/pro/pro_13b.php?ev_seq=226
연구소 ‘홀씨’ 워크샵 안내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생태지평] DMZ 155 평화생명 시민학교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DMZ 155 평화생명 시민학교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2008 미래세대 섬환경캠프 무사히 마쳤습니다.
'생명의 보고, 제주의 습지를 가다'2008 미래세대 섬환경캠프가 5박 6일의 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몇일동안 집을 비웠던 아이들을 만난 부모님들도 많이 반가우셨지요?이것저것 걱정도 많으셨을텐데 격려와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5박6일간의 일정동안 무더운 날씨와 땡볕에서 활동하느라우리 40명의 미래세대 친구들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요..그동안 아프지도 않고 힘든 일정에도 열심히 따라와준 친구들에게 고맙습니다.그리고 우리친구들을...
제73차 아름다운 숲 탐방 알림
안녕하세요! (사)숲과문화연구회입니다. 8월에 있을 아름다운 숲 탐방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달에는 문수산의 산림욕장으로 떠나려고 합니다. 동쪽으로는 한강포구와 서울의 삼각산이 보이고, 서쪽으로는 멀리 인천 앞바다가 보이는 문수산은 계절마다 그 아름다움을 자랑해 “김포의 금강”으로 불리웁니다. 문수산 기슭에 자리한 산림욕장은 4.6km의 등산로와 1.4km의 산림욕로로 이루어져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산행을 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산림욕을 통해 일상의 피로를 풀기에 아주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