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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한마당은 환경교육문화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녹색교육센터 입니다.   에코한마당 게시판은 다양한 환경교육과 환경문화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단체와 기관의 환경교육 소식이나 환경행사 정보, 환경을 주제로 한 전시회, 공연 등의 환경문화정보, 그 외 환경교육에 필요한 유익한 내용들을 올려주세요~   단, 저작권법(2003년 7월 1일 시행)에 의해 뉴스 기사라도 제목이나 기사내용을 그대로 올리시면 법에 접촉되므로 링크만 해주시고 제목도 직접 지어서...

100호 기념식 및 2008년 학술토론회 안내

<숲과 문화>가 1992년 2월 단촐한 창간호로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지 16년여의 세월이 흘러 올해 7/8월호로 100호를 맞이합니다. 연구회는 100호가 있기까지 끝까지 함께 해 주신 독자 회원 여러 분과 글을 써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여러 분들의 성원이 있었음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성대하지는 않으나 여전히 조촐한 차림으로 <숲과 문화> 100호를 기념하려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광고![판매]지리산 지키는 착한 알밤으로 한가위 선물을~

다시한번 광고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저희 단체에서 하는 활동의 일부이고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서 요청합니다.. 찬찬히 읽어 보시고..꼭 좀 도와주세요..!! 저희가 갔었던 지리산 남쪽 자락에는 구례에 산동면이라는 곳이있습니다. 봄이면 특히 산수유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그 곳에 사포마을과 정산마을이라는 곳이 있는데 .. 이 곳은 지리산의 남쪽이라 기후도 따뜻하고 평평한 지대가 많아 개발업자들이 아주 눈똑드리는 곳입니다.. 저희가...

길라잡이들과 설악에 들어

이른 새벽 잠결에 들리는 빗줄기 소리에 눈이 번쩍 띈다. 아- 가벼운 탄식과 함께 오늘의 일들이 거품처럼 사라지고 있음을 느낀다. 산양의 삶터를 찾아 산길을 오르는 것도, 산양의 삶터에서 몸 비비며 하루 밤을 보내는 일도 아스라이 사라지는 까닭은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흐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창밖의 어둠이 걷혀 오고 나무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빗줄기에 흥건히 젖은 나뭇잎에서 물방울이 쉴 새 없이 떨어진다. 물방울 하나에 무너지는 기대와 실망을 읽어낸다. 우리들이 마음먹은...

2008 평화캠프에 초대합니다.

평화캠프 2008 개요 일시 : 2008년 8월 28일(목) ~ 31일(일) 장소 : 충남 청양의 빈집 주관 : 평화캠프 2008 준비모임 http://peace.jinbo.net/peacecamp/2008/main.htm 참가비 : 2만원 준비물 : 자신이 먹을 쌀, 칫솔, 수건, 개인 컵, 갈아입을 옷, 참가비와 교통비와 peace bar에서 음료나 맥주사먹을 돈, 개인 의약품, 그리고 김치나 반찬이 있으면 좋음. (비누, 치약, 샴푸, 바디샴푸 등은 준비모임에서 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