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성삼재도로 걷기 ‘걸어서 지리산 품안으로’

◇제6회 성삼재도로 걷기◇ 성삼재도로 걷기 ‘걸어서 지리산 품안으로’ 2003년부터 열린 성삼재도로 걷기는 일년에 단 하루만이라도 성삼재 도로를 두발로 걸어오르며 이 길을 지리산 품안에 돌려줄 수 있는 날을 꿈꾸고, 지리산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입니다. 지리산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기며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색다른 지리산 나들이에 님을 초대합니다. ○일 시: 2008년 10월 12일 (일) 아침 8시 30분부터 접수 / 출발 9시 *전날(11일,토)...

환경부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행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함께하는 CO2 줄이기 그린 스타트 한마당 개최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줄이기 국민실천운동(그린스타트 운동)을 확산하기 위한 「그린스타트 한마당」행사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푸른지구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다 음 - ?일시 -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발대식 : ’08.10.11(토) 09:30~11:10 - 그린스타트 한마당 : ’08.10.11(토) 09:30~18:00 - 기후변화 초록돛배 전시회 :...

어린이 청소년 환경수기 공모전

청소년 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온 중앙일보는 올해 「Save Earth Save Us」란 제목의 환경캠페인을 아젠다로 선정하고 지난 1월부터 연간 보도와 관련 행사를 진행 중입니다. 중앙일보의 환경캠페인은 전 세계적 이슈로 등장한 지구온난화, CO2 감축, 기업의 환경 경영 등을 주요 기사와 의제로 다루는 한편, 지난 4월에는 환경전문포털사이트를 개설해 다양한 환경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는 「Save Earth Save Us」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

관악노인종합복지관 [1,3 GREEN 걷기대회] 행사 안내

시립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도림천 주변 수질 및 환경개선 등의 캠페인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건강한 노인상 정립과 지역 내 단체 및 개인의 참여, 연계, 협력을 통한 지역 축제의 장이되고, 1,3 세대 및 사회 통합 기회 제공하기 위한 1,3 GREEN 걷기대회를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아 래- 1) 행사일시: 2008. 10. 25(토) 09:00~12:00 2) 참여대상: 총 2,000명(지역사회 개인, 단체, 가족, 복지관 이용어르신 등) 3) 집결장소:...

내가 줄인 CO2 포인트로 되돌려 받자. CO2 캐쉬백

에서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시민 참여프로그램 일환으로 박람회 홈페이지에 온실가스 감축코너를 운영합니다.온실가스 감축을 생활화 하기위해 내가 줄인 CO2를 Point로 환산하여 내 탄소가게에서 유기농 및 친환경제품 구매시 적립포인트로할인구매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저탄소형 사회구축에 앞장서 나갈 에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바랍니다.지구온난화 방지와 CO2 배출 저감이제 구호가 아닌 행동으로 실천할 때입니다.저탄소형 에너지사회 구축과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대안...

[숲탐방프로그램안내]관악산에서 만나는 숲 속 친구들에 초대합니다.

오랫동안 서울 시민들의 중요한 휴식공간이 되어준 아름다운 관악산을 함께 돌보고 가꾸고 나누기 위해 생명의숲은 G마켓, 관악구청과 함께 관악산숲길가꾸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악산이 모두가 함께 걷는 숲길이 되기를 바라며 오는 9월 27일, 관악산의 풀과 나무, 아름다운 숲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관악산의 숲속친구들' 과 함께 관악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숲이 주는 행복을 나누는 하루가...

에코한마당은 환경교육문화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녹색교육센터 입니다.   에코한마당 게시판은 다양한 환경교육과 환경문화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단체와 기관의 환경교육 소식이나 환경행사 정보, 환경을 주제로 한 전시회, 공연 등의 환경문화정보, 그 외 환경교육에 필요한 유익한 내용들을 올려주세요~   단, 저작권법(2003년 7월 1일 시행)에 의해 뉴스 기사라도 제목이나 기사내용을 그대로 올리시면 법에 접촉되므로 링크만 해주시고 제목도 직접 지어서...

100호 기념식 및 2008년 학술토론회 안내

<숲과 문화>가 1992년 2월 단촐한 창간호로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지 16년여의 세월이 흘러 올해 7/8월호로 100호를 맞이합니다. 연구회는 100호가 있기까지 끝까지 함께 해 주신 독자 회원 여러 분과 글을 써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여러 분들의 성원이 있었음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성대하지는 않으나 여전히 조촐한 차림으로 <숲과 문화> 100호를 기념하려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광고![판매]지리산 지키는 착한 알밤으로 한가위 선물을~

다시한번 광고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저희 단체에서 하는 활동의 일부이고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서 요청합니다.. 찬찬히 읽어 보시고..꼭 좀 도와주세요..!! 저희가 갔었던 지리산 남쪽 자락에는 구례에 산동면이라는 곳이있습니다. 봄이면 특히 산수유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그 곳에 사포마을과 정산마을이라는 곳이 있는데 .. 이 곳은 지리산의 남쪽이라 기후도 따뜻하고 평평한 지대가 많아 개발업자들이 아주 눈똑드리는 곳입니다.. 저희가...

길라잡이들과 설악에 들어

이른 새벽 잠결에 들리는 빗줄기 소리에 눈이 번쩍 띈다. 아- 가벼운 탄식과 함께 오늘의 일들이 거품처럼 사라지고 있음을 느낀다. 산양의 삶터를 찾아 산길을 오르는 것도, 산양의 삶터에서 몸 비비며 하루 밤을 보내는 일도 아스라이 사라지는 까닭은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흐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창밖의 어둠이 걷혀 오고 나무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빗줄기에 흥건히 젖은 나뭇잎에서 물방울이 쉴 새 없이 떨어진다. 물방울 하나에 무너지는 기대와 실망을 읽어낸다. 우리들이 마음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