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육센터 회원 모임 ‘녹색걷기’ 3기는 올해 3월부터 첫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서울 둘레길을 완주 못 해서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올해까지 이어서 서울 둘레길을 걷는다고 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올해 첫걸음은 우면산 코스였는데요, 흙길은 봄을 머금어 젖어 있었고, 생강나무의 연노랑 꽃봉오리와 연둣빛이 완연해진 귀룽나무의 나뭇잎들은 설렘을 풍성하게 갖도록 했습니다. 딱! 딱! 딱! 따닥! 바쁘게 나무 쪼는 소리가 들려 걸음을 멈추고 올려다보니...
![[회원모임] 3월의 ‘녹색걷기’, 바람 회원 활동 후기](https://greenedu.or.kr/wp-content/uploads/sites/18/2026/03/20260318_074625-400x2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