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들어가는길~ 버스기사님 표정이..ㅡㅡ” 오우~인상파셔~ㅋㅋ
이름이 명수…?? 였던가~?하여간 너무잘생긴녀석~!!
이름모를 나방도 만나고~
자~알~! 딱여진 길을 갈때도 즐겁게~
인간의 휴식처가 아닌 짐승들의 어머님 품이되길….
길에서 벗어나…숲으로…
오우~ 뜨끈~뜨끈~
네발로 걸어라를 몸소체험하며!
음…후기라기보다는 그냥 한번 봐주세요~~
메모리 카드가 한장이 날아갔네요…중간중간 사진이 부족하지만 그러려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