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부터..
하룻밤과 두 낮을 함께 보낸 귀한 분들..
자연 속에서..
느림과, 바람보는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들과 함께 있음이 행복입니다
사진은 정리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제 글 뒤에 어느분 글이 올라오나 봐야쥐~~~^^
11월 15일부터..
하룻밤과 두 낮을 함께 보낸 귀한 분들..
자연 속에서..
느림과, 바람보는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들과 함께 있음이 행복입니다
사진은 정리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제 글 뒤에 어느분 글이 올라오나 봐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