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아요

2008년 7월 25일 | 자유게시판

이곳은 우리 학생들에게 좋은 것을 전달해주는 곳같아서참 좋습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엄마가 부추전을 해주셨는데요 그곳에다가 카프리카를 넣어버리셨어요 ㅜ.ㅜ
너무 싫었지만 엄마는 야채를 많이 먹으라 하셨어요
우리나라 음식은 다 좋은 것이라고하셨거든요
우리 엄마의 정성이 담긴 음식을 먹으면서 저도애국하는 마음을 배워가고싶어요
엄마는 우리것을 사랑하는 것이 애국하는 것이라고했으니까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