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빨랐습니다.
4월 마지막날 서울에서 울산찍고
5월 첫날 울진으로 향해 비를 맞았던 소광리 숲과 천하절경 왕피천에서 5일을 보낸뒤…
고래의 꿈을 찾아 떠났던 울산에서의 시간이
아득히 멀게 생각됩니다.
야동길라잡이 후 초록별 지구학교와 섬캠프 준비로 정신없게 보내느라
사진 정리고 내용 정리고 아무것도 된게 없네요…
오늘 무지개쌤의 후기글을 받으면서 이노무 게으름에 반성했습니다… ㅡㅡ;
짬짬이 사진은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사옵니다~
사진은 아직 취합이 안된 관계로… 조금 늦어지겠지만 꼭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편한 밤 되시구요~